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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밭기반 정비사업’ 6개 지구 추진..7억 원 투입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 지난해 12월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사업내용은 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안덕면, 동지역 등 6개 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km을 설치 및 농로 4.4km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관계자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개선되고, 농로가 확장되어...
제주시는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 배출자·운반자·처리자가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2025년도 폐기물 발생·처리 실적을 올해 2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올바로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관리를 위해 배출부터 운반․처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폐기물 배출신고자와 폐기물 처리업체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처리 실적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실적보고서 제출 시에는 배출자 신고증명서를 토대로 폐기물을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량과 처리량을 입력해야 하며, 실적
서귀포시는 올해 18억원를 투입해 대정읍 상·하모리 하수도 정비중점관리구역 맨홀을 전수조사하고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상·하모리는 상습침수지역으로 지난 2023년도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하수도정비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은 2025년 8월 환경부 고시 '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침수 우려지역 내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이에 서귀포시는 대정읍 일원 맨홀
제주지역에서 흑돼지 전문 식당에서 비계 덩어리 삼겹살을 판매했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산바 있다.일부 식당과 마트가 비계 비중이 과도한 삼겹살을 정상적인 삼겹살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소비자 불만이 누적되었고, 그 결과 신뢰 붕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졌다.이에 정부는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앞삼겹’, ‘돈차돌’, ‘뒷삼겹’으로 명칭을 세분화하겠다고 계획이다.그러나 실상은 소비자 불만의 핵심을 교묘히 비켜간 책임 회피성 대책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명칭이 아니라
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 배출방법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액상 의약품은 내용물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용기 등에 담아 재활용도움센터 또는 동네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폐기물은 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최근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귀포시 2026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중학생 10개교 94명이 참여한 가운데 75명 수료하여 수료율 81%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토론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기본 2개반·47명, 중등부 심화과정 1개반·21명, 예비 고등부 1개반·26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전문가가 탐구 도서와 주제를 설정하여 토론 강의, 토론 실습, 토론 한마당 등
경남 사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송도근 전 시장의 정치 복귀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천에서 기자회견 도중 질의를 하던 90대 시민단체 대표가 강제로 끌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1월 24일 오늘의 운세36년 난관에 처해도 정신 차리고 대처하면 해결책이.48년 대인관계를 친밀히 하면 소망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60년 겸양하게 공덕을 쌓으며 추진하면 도움 받아 성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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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에스엔시스의 김영훈 상무가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 상무는 에스엔시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해 총 91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9%에서 0.1%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 23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3만2400원이었다. 에스엔시스의 주가는 같은 날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00원 상승한 3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에스엔시스는 2025년 8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 지원을 이어간다. 앞서 교촌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해 가맹점을 지원한
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25.11월에 상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300만원 발생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는지?○ ’25년 중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다.
요스타는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겨울의 초대장을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겨울의 초대장은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열린 팝업 스토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이번 주말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하겠다"며 강하게 쏘아붙였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정치 시스템 개혁의 길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단식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의도 정치의 뿌리 깊은 악습인 검은돈 뿌리 뽑기 정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종영 이후에도 외식 시장에 뚜렷한 변화를 남기고 있다. 방송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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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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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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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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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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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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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엔비, 전국 가맹점에 30억 규모 전용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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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요가컬처타운, 웰니스 연수 새 중심지로 '부상'
경남 밀양시 요가컬처타운이 웰니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단체 연수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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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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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답] 자주하는 연말정산 실수
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25.11월에 상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300만원 발생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는지?○ ’25년 중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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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포인트]“연말정산, ‘요건 정확히 맞췄느냐’가 환급·추징 가를 것”
국세청의 올해 연말정산 안내에 따르면 기본공제와 주거비·의료비 관련 공제에서 요건 착오로 인한 과다공제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양가족 소득 요건 검증이 강화되고, 월세·주택자금 공제의 적용 범위가 세분화되면서 근로자 스스로 요건을 정확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연말정산 핵심 공제 내용에 대해 짚어 본다.기본공제, ‘가족이면 다 된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기본공제는 연말정산의 출발점이지만 가장 많은 오류가 발생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공제 대상은 근로소득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