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지방 주택시장 회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정부에 건의했다. 협회는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벼랑 끝에 몰린 지방 주택시장의 회생을 위한 ‘핀셋형 정책 지원’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주건협은 고사 위기에 직면한 지방과 수도권 비인기 침체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 이원화가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급 대책이 자칫 지방 주...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1년 3분기 분사 설립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 구조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17분기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는 사망사고 또는 동일한 사고로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의미한다. 에스앤아이는 외벽 로프, 밀폐 공간, 용접·용단 등 고위험 작업이 상시 발생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약 250개 상주사업장을
에너지고속도로의 성공적인 건설과 에너지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전기협회는 30일 서울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을 초청해 ‘전기인프라산업 생태계 혁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기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산업을 대표하는 18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글로벌 AI 시대에서 고품질 대용량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교통 인프라와 도시개발이 동시에 가시화되며 재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면서도 교통 여건의 한계로 저평가돼 왔지만, 광역 철도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광주시 교통 환경 변화의 핵심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이다. 해당 노선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수서역과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을 거쳐 광주시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9.4km 광역철도다.총사업비 약 1조 1천억원이 투입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국립부경대학교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6 파워업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는 WBG 소재·소자의 국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WBG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대비 고효율·고내열 특성이 뛰어나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29일 열린 본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반도체 분야 석학과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
국내 축산업계에 사료비 부담이 점점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산하의 축산연구원이 사료비 절감과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내놨다.4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혈중 대사물질 분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의 혈액을 채취해 영양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라 농가에 맞는 사료급여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 기법이다.혈중 대사물질 분석, 축산 농가의 효율적 사양관리 해법기존 혈중 대사물질 분석은 총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암모니아 판매 증가와 염소계열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롯데정밀화학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527억 원, 영업이익 74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5억 원으로 195.3%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늘었으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 원, 284억 원으로 집계됐다.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
한국산업표준 인증 제도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대폭 개편된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961년 도입 이후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 질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삼진제약이 면역·염증 질환 치료제 ‘SJN314’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삼진제약은 자사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핵심 과제인 ‘SJN314’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와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저분자 MRGPRX2 저해제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과 약효 가능성을 입증했다.MRGPRX2는 비-IgE 경로를 통한 비만세포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가 스페인 주요 지역에서 공급 성과를 거두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스페인 법인이 지난해 말 카탈루냐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돼 첫 입찰 성과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카탈루냐는 바르셀로나가 위치한 인구 밀집 지역으로 스페인 내 최대 오말리주맙 공급 권역으로 꼽힌다. 이번 입찰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 공동 조달 기관과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핵
한국산업표준 인증 제도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대폭 개편된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961년 도입 이후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