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서울시의원은 19일 '실력있는 강력한 민주당' 깃발을 들고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말과 행동이 다른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의 대권가도'로 수단화된 서울시를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꿔놓을 비전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
충북도의회가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충북도·충북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32건, 동의안 6건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날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했으며,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었다.5분 자유발언에는 박지헌 의원, 김현문 의원, 박진희 의원이 나서 선거관리 제도 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4일 파이어킴이에스㈜를 방문해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등 10대 산업분야 604개사 선정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2026년에는 지원분야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으로 개편해 총 215개사를 선정했다. 충북은 파이어킴이에스㈜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R&D자금과 함께 정책자금·보증 등의 연계지원을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에 대한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이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따르면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49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환도위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가 함께 제출한 ‘한국공항 지하수 유효기간 연장허가 동의안’만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한국공항은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이 대한항공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이 13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민주당은 2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김대진 의원을 민주당 교섭단체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이날 진행된 투표에서 김 의원은 강성의 의원과 경합을 벌인 끝에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12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 현재 7석의 상임위원장 배정 등 원구성을 주도하게 됐다.김 원내대표는 전반기 의장 도전을 포기하는 대신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김 원내대표는 “도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의 상임위원회 개편을 놓고 진통이 예상된다.김경학 의원은 1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상임위원회 조정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상임위 개편은 집행부와 산업계,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안으로, 특히 상임위 신설에는 추가 인력 배치와 운영 경비 등 상당한 재정적 부담이 수반된다”며 “그럼에도 상임위 개편 과정에서 사전 논의나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이 원활하
충북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13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이상식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2일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을 통해 이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선은 이 후보와 이숙애 당선인, 이정태 당선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득표수는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이 의원은 11대·12대 도의원에 이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고,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수석대변인, 도의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전KPS가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PS는 최근 광주송정역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전KPS 임직원들은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12대 지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제주항공은 최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11호기와 12호기 2대를 추가 도입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12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따라 제주항공은 전체 여객기 44대 중 차세대 항공기 비중이 27.3%로 늘었다. 구매기는 B737-800NG 4대와 B737-8 12대 등 총 16대로, 전체 여객기의 36.4%를 차지하고 있다.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3년이다. 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2023년 B737-8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6대와 올해 4대를 추가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추억을 선사했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 해운대블루라인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또 다릿돌전망대와 청사포 등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21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8청춘창업소 액셀러레이팅 창업 역량강화교육’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 및 투자유치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교육은 △1차 ‘비즈니스 모델 정립’ △2차 ‘시장 진입 및 마케팅’ △3차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