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애 창원시의원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을 꼬집었다. 시가 청년 일자리 개수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좋은 일자리 확보에도 힘써야 한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 유지·전직·생계 안정 지원을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정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8월 20일까지 1년이다.  이번 지정은 당진의 주력산업인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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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내달 착수하려던 두서면 내와리 불법성토 현장 긴급 행정대집행에 제동이 걸렸다. 처리 예산 110억원을 확보했지만 폐기물 해당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신속한 집행을 위해 검토한 ‘폐기물관리법’ 적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군은 농지법에 따른 대집행 절차로 변경했지만 집행 시점은 연말이나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은 내와리 불법성토지에서 침출수가 발생하고 인근 지하수 관정까지 오염되자 폐기물관리법을 적용한 긴급 행정대집행을 추진해왔다. 원상회복 명령과 계고 등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농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영 일정에 참석해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중장기 사업전략을 점검했다.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과 신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계열사 혁신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이수일 그룹 부회장과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요 경영진 등 그룹 핵심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조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의 물 사용을 줄이고 하수처리수를 다시 활용하는 수자원 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 화성·오산과 수원에서 하루 33만t 규모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사업을 준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공업용수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11일 삼성전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노력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수자원을 덜 쓰고 재이용하며 재활용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선보였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고개길 조기 개통과 제3보급단 이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김영상 의원은 장기간 막혀 있는 장고개길 150m 미개통 구간이 시민 불편을 키우고 있을 뿐 아니라 제3보급단 이전 사업의 사업성 확보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약 113만㎡ 규모의 제3보급단 부지가 진입도로 없는 맹지 상태인 만큼, 장고개길 선제 개통이 민간 참여를 유도할
울산·부산·경남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도지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설 협의체 가동과 공동 발전전략 수립에 합의했다.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부산시·경남도와 함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개 시·도 실·국장급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이미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을 활용하면 내년에 최대 800억원가량을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사업 중단과 재검토 과정이 국비 확보에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비로 내년도 국비 150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시가 앞서 확보한 국비 가운데 아직 집행하지 않은 예산이 36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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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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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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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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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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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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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가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태권도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의회에서는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해 안치용·김영식·김진석·박희정·김종억·임준교·이주연·오수정·권병손·김한울 의원이 참석했다.장정순 의장은 이날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장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강인한 체력뿐 아니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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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출근길 ‘청렴 캠페인’…공직문화 개선 앞장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출근길에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를 활용해 마련됐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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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선9기 첫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사항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구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남동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행정·문화, 재정·경제, 복지·교육, 도시·환경 등 4개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정책자문위원회로, 신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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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추석맞이 ‘찐~맛집 댓글 릴레이 이벤트’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계양구 찐~맛집 댓글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관내 단골 식당과 카페를 이웃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의 맛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계양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이벤트 게시글에 ▲동 이름 ▲상호명 ▲추천 메뉴 ▲추천 이유를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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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