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
충분한 일조량과 양호한 생육 환경을 바탕으로 영천 지역 대표 여름 과일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영천시는 영천농산물도매시장과 영천농협공판장, 대경사과원예농협영천공
국내 최대 복숭아 생산지로 유명한 청도에서 복숭아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일 경북 청도군 농협유통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복숭아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영천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농산물도매시장과 공판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올해는 개화기 저온 피해가 거의 없었던 데다 일조량까지 충분해 복숭아와 자두, 포도 등 주요 과일의 품질이 예년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농가와 유통업계 모두 출하 성수기에 대한 기대
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15시간전
울산의 7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증가했다. 생산 증가세가 2개월 연속 이어졌다는 점만 보면 경기 회복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안심하기 어렵다. 출하는 오히려 1.7% 줄고 제조업 재고는 7.1% 늘었다. 주력인 자동차와 화학제품은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했다. 0.9%라는 생산 증가율에 가려진 울산 제조업의 불안한 흐름을 살펴야 한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생산보다 출하와 재고 지표다. 자동차는 생산이 5.5%, 출하가 6.9% 감소한 반면 재고는 5.5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생산이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출하가 줄면서 재고는 더 쌓였고 ,대형마트 판매 부진은 더 깊어지는등 실물 경기 흐름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감소했다.지난 4월 -4.3%, 5월 -8.3%로 두 달 연속 감소하다 6월에 3.0% 반등했으나 한 달만에 재차 감소 전환했다.의약품과 금속가공 생산은 늘었으나 전자.통신,
추석을 앞두고 쌀 소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9월까지는 재고 물량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쌀 20㎏ 소매가격은 6만13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0.02%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많은 쌀 재고량 등을 고려할 때 9월까지 쌀값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쌀값 강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대여하는 등 시장에 공급을 확대한 것 등의 영향으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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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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