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품목분류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제20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메룬, 케냐, 태국이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가 지정한 아·태 지역훈련센터로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품목분류 제도’를
충남 논산시의회는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이태모 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 황범진, 이지웅, 황인용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엄 대표이사가 최근 출간한 개인 저서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부금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엄 대표이사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대기 예비후보가 고등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포항형 시니어 레지던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일 “대한민국 성장을 이끈 액티브 시니어의 지식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라지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라며 “포항을 은퇴 이후 이주해 살고 싶은 제2의 고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포스텍과 한동대 등 지역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은퇴자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UBRC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은퇴자가
  충북도립대학교는 17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법령 이해교육 및 학교생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법 지식과 학사·생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행사로 유학생 19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법령 이해 및 성범죄 등 범죄예방 요령, 시간제 취업 허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리, 학교생활 및 기숙사 안내 등 유학생의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해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
대전 중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세무사 등 모두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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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인천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한국도서관협회가 196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수강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파크골프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에티켓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4월 8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열이 나다가 갑자기 몸을 떨었다”는 상황을 한 번쯤 경험하게 된다. 이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열성경련’이다. 열성경련은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나타나는 발작으로, 전체 어린이의 약 5~8%에서 경험할 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주로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발생하며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의 뇌가 열이라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해된다. 대부분은 뇌의 미성숙과 관련된 것으로, 장기적인 문제를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열성경련은 양상에 따라 ‘단순’과 ‘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이 시기, 우리는 매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합니다. 도서관 주간은 단순히 책을 권하는 기간을 넘어, 도서관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되새기는 시간입니다.탐라도서관은 지역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지식과 문화의 공간입니다. 열람실에서 묵묵히 책장을 넘기는 이용자들, 자료실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시민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도서관의 살아 있는 가치를 매일 확인합니다.특히 열람 서비스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도서관은 ‘머무는 공간’이자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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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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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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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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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6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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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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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제주지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JDC는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연구회에는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신규 사업화를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한다.주요 연구 과제는 ▲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형 운영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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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정준서, 대구시장배 전국학생볼링대회 개인전'金'
남녕고등학교 3학년 정준서 군이 대구시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지난 17일 진행된 남자 18세 이하 개인전에서 정 군은 6라운드에 걸쳐 총 1444점, 평균 24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지난 20일 진행된 2인조 및 3인조, 5인조 경기에서 정 군은 평균 224.0점으로 개인종합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 군은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코치님,감독선생님, 교장선생님, 볼링협회장님께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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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도민 불편 제안창구...‘소도리’ 운영할 것"
1시간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30일 제주도선관위를 방문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위 후보는 “선거 캠프는 민주당 제주도당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무 중심 캠프’로 구성하겠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민생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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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관위, 허위 거소투표...위장전입 특별 단속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위장전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경우 거주지에서 투표하는 제도다.도선관위는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할 우려가 나오면서 지자체와 병원·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와 현지조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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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향토유산 '아방리농요' 전승 새 틀 마련… 보유자·보유단체 신규 지정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