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
농촌지역 축산시설의 집적화와 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축산지구 내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가축사육제한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은 지난 4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경기 안산시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 안산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8일...
풍력산업협회가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정하는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계획입지부터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까지 주요 쟁점을 사전에 조정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해상풍력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위원회 출범으로 국내 해상풍력 정책이 개별 사업과 인허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S&P500 커버드콜 ETF 분배기준일을 매월 말일에서 월중으로 변경한다. 미래에셋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기준일을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분배율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 이후 누적된 주식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 ETF는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매도해 지수 상승의 일부를 추종하면서 월 단위 현금흐름을 추구한다. 9월 분배기준일은
농지관리체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별도의 농지관리전담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놓고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개최한 ‘농지관리전담기구 신설 및 농지종합 DB 구축’ 토론회에서 분산된 농지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외청 형태의 ‘농지관리청’ 신설 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새 조직에 따른 행정비용과 기존 기관의 기능·전문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농업계의 우려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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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장애인이 외국인 배우자를 결혼동거 목적으로 초청할 때 비자 발급에 적용되는 소득요건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송 의원은 8일 장애의 정도와 특성, 장애로 인한 경제활동의 제약 등을 고려해 외국인 배우자 초청 시 적용되는 소득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에서는 외국인이 결혼동거 목적의 거주 또는 결혼이민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의 초청을 받아야 하며, 초청인은 법무부장관이
교보생명이 젊은 세대의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고령기에 주요 질환 보장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보험 상품을 내놨다.교보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존 DIY 방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장기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상품 기능은 80세를 기준으로 보장 기간과 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특약이다. ‘80 Plus 100’ 특약은 8
김해시가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강화와 전달체계 확립 방침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보건소 중심으로 수행하던 자살예방 업무를 시 본청 차원에서 총괄·조정할 전담조직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생명존중팀은 본청 생활보장과 내 설치됐다.시는 이미 2023년 6월 시장 직속 생명존중대책본부를 출범시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범부서·유관기관 협
부천시는 9월부터 경기도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운영하고, 관내 장기수선계획 공사 예정단지 12곳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교체·수선 시기와 필요한 비용 등을 미리 정하는 것으로, 시설물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과 적립요율 등을 살펴보고 단지별 여건에 맞게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공사를 앞둔 단지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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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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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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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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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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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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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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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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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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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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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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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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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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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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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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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