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면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에 뛰어들었다.대구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모두家지켜드림’ 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거창하지는 않지만 일상속까지 파고든다. 집안보수
경기도가 어린이집 야간돌봄 지원예산 중단을 검토 중이라 한다. 야간돌봄을 더 두텁게 지원하라는 여론 흐름과 정부 취지에 어긋나는 행보다. 설령 지원의 효과와 비효율성을 따져보는 중이라고 해도 야간돌봄 중단은 잘못 짚은 것이다. 고강도 긴축재정이 불가피하다 걸 모르지 않지만, 줄이고 없
지방소멸의 암울한 경고음 속에서 모처럼 대구·경북 지역에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TK 지역 초등학교 전출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8년간 지속되던 초등학생 순유출 흐름이 마침내 멈추고 32명이 순유입되는 역사적 반전을 맞았다. 비록 수치는 크지 않지만 인구 유출의 고질병을 앓던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11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린 ‘2026년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방 현안과 현장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로·교통 분야와 연계한 재난 대응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대한 의원은 “소방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있지는 않지만 지역구 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소방과 건설·교통은 결코
미국 암호화폐 업계의 직접 고용 규모는 3만4000명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2026년 미국 경제에 550억달러를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2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미국국가암호화폐협회와 프래그매틱폴리시그룹이 내놓은 보고서 '크립토 앳 워크'는 암호화폐 산업의 고용 규모와 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제시했다.보고서는 암호화폐 업계 평균 연봉이 13만3000달러로 미국 중간임금 6만4000달러를 크게 웃돈다며, 기술 업계와 제조업 평균 임금보다도 높은
비트코인이 최근 주식시장, 특히 AI 관련주와의 상관관계를 낮추면서 투자자 인식도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은 블룸버그 방송에 출연해 지난 한 달 사이 비트코인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눈에 띄지 않지만 분명하게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로버트 미치닉은 주식과의 연동성 약화가 갑작스러운 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에는 AI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동안 비트코인은 보합권이
생각보다 많은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다. 매월 나가는 집값과 생활비가 만만치 않지만 지방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서울로 오고 있다. 전국 일자리 문제를 들여다보고, 각 지자체의 방안과 현황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 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2026년 지자체의 반격!-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를 대상으로 새 리스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29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리스 종료 후 제품을 인수하더라도 총지불액이 처음 책정된 제품 정가를 넘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애플 업그레이드는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계약 기간을 선택해 월 단위로 이용료를 내는 방식이다. 계약 시 선수금이나 보증금은 없으며, 이자와 추가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계약 기간 동안 제품 소유권을 갖지 않지만,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