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24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성주군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대응 전략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성주군은 18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과단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성주 실정에 맞는 인구정
대구 달서구의회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관리 민원과 입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전문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특히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검토하고 달서구 실정에 맞는 관리·분쟁조정 지원체계를 모색했다.30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공동주택 주거문화선진화연구회는 지난 2
수도권 일극 체제의 폐해와 인구 절벽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그야말로 사활을 건 총력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의 재배치는 침체된 지방 경제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할 핵심 동력이자, 생존의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년층 1인가구 SMART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청주시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시와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기술과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SK하이닉스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5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인구정책위원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군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청년, 귀농·귀촌인, 여성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를 함께 이끌어
이천시는 지난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분야 전문가인 김민철 강사를 초빙해 ▲이천시 실정에 맞는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 ▲사업 제안서 작성·구체화 과정 ▲
충북 음성군 맹동면 주민들이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풀뿌리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맹동국민혁신체육센터에서 제4회 주민총회와 제17회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사업 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충남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인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 참가자 1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되며 단순한 일회성 건강교육을 넘어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노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로 인한
경산시는 2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제6기 계획의 수립 경과 및 목표 설명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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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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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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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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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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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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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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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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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암호화폐 시장에는 블록체인에 거래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수년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부터 대형 거래소 해킹, 사라진 비트코인, 도주 중인 사기범까지 익명성과 디지털 자산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대표적인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관련해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암호화폐 시장 최대 미스터리 10가지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는 단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다. 사토시는 2008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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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경진대회...마이스터고,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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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