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3년 임기를 마치고 5일 퇴임했다. 그의 보수 성향 활동을 문제 삼은 인권위 노조 등이 항의 시위를 하며 마지막 날까지 아수라장
경남의 응급의료 현실을 처음 문제 삼은 것은 5분 자유발언에서였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특별구급대 확충과 닥터헬기 그리고 구급차에 중증응급환자와 의료진이 동승해 이송하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경남의 응급의료는 과연 얼마나 나아졌을까.경남도는 매년 응급의료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지방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은 구미시가 건강·복지·근무환경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년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44개 동의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바라는 마을의 미래상이 담겼다. 이를 종합하면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은 네 가지로 나뉜다. 주민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마을, 쇠퇴한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마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에 반도체대학원 대학을 유치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국가 전략으로 삼은 상황에서 거창 지역에서 인재 육성이 이뤄진다면 국가균형발전까지 가능하다는 게 이유다.김일수 경남도의원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생활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 노후 주거지와 산업 공해 이미지가 겹쳐 있던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핵심 과제로 삼은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이 추진된다.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사
영암군 정책을 플랫폼 삼은 영암군민의 10억 규모 상부상조가 2025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영암군민이 영암군민을 돕는 ‘영암형 천사펀드’ ‘미래교육재단 인재육성기금’ ‘민간 복지 나눔’이 괄목할 성과를 올린 것.이런 지역사회의 상부상조가, 500년 전통의 구림대동계 정신을 이으며 영암형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뿌리내리고 있다고 영암군은 보고 있다.먼저, 영암형 사회적 금융 천사펀드는 지난해 35명의 영암군민에게 1억7,500만원을 대출했다.무이자·무보증·무담보의 3무 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가구당 최
성수동 초고층 주거단지에 맞춘 프리미엄 가전 구독 서비스가 추진된다.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양사는 주거단지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가전 구독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가 첫 협력 대상으로 삼은 곳은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다. 해당 지역은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돼 왔다. 강북권 최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까지 건설되는 프로젝트다.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의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을 비롯해 관련
생활·가사 서비스 인력 매칭 브랜드 든든한파출부가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든든한파출부는 부산·경남권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정부 자격 요건 기반 직업소개사업 창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최근 창업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소자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경쟁이 과열되면서 단기간 수익에 의존한 창업 구조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든든한파출부는 ‘누구나 할 수 없는 구조’를 경쟁력으로 삼은 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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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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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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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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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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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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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첫 회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4개 구청 출범과 시정 과제 점검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 집행부 제출 14건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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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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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 대표발의,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금일 열린 제309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범죄 예방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은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설치, 보행로 정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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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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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방문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방문은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경제환경위원회는 고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