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면서 대국민 사과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쇄신안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면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서울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6일 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5년 귀속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울지방국세청 윤승출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간담회에서 “국세행정에 도움주시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2026년 첫 번째 신고와 관련해 불편 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시면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이종탁 회장은 “병오년을 맞아 서울국세청의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올해에도 납세자를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이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29일 공식 선언했다. 추경호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 우리 대구는 대한민국 3대 도시라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깊은 침체에 빠져 있다”면서 “제가 평생 경제ㆍ행정ㆍ정치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성과에 진심을 더해, 제 고향 대구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 의원은 “시민들의 한숨은 날로 깊어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고 9일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특별법 통과와 통합시장 선출을 공언한 후 행정통합 추진 속도가 빨라졌다”면서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충분한 정보 습득과 선택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검증과 판단의 시간이 주어지기 전에 찬성과 반대라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면서 “이것이 과연 지역과 주민을 위한 결정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면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서울은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면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3일 회동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수사를 포함한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수사가 미진할 경우 양당이 함께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비공개 회동에 앞서 장동혁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한 진실 규명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면서 “통일교 특검, 공천 뇌물 특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장 대표는 “모든 증거들이 권력자를 가리키고 있다”면서 “그런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은 눈감고, 이미 죽
문음미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1~28일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군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새해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지난 12년간 이어온 경남 혁신교육의 방향은 현장에서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방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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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면서 "한편으로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
대전 대덕구의회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전석광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덕구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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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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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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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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