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9일 새해 연두순방 네 번째 일정으로 음성읍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조 군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 △봉학골 산림레포츠 단지 조성 △용산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농촌중심지 활성화 △도로·안전시설 확충 등 음성읍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는 총 4,873억원을 투입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
13시간전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오스테드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
6·3 지방선거 겨냥한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제주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차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향한 지지층 결집에 이어 예비주자들의 ‘몸풀기’에 들어간 모양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제주시 한라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문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주 현안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와 국비 확보로 제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 것에 대해 집중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제주지역 농업·수산업 경쟁력 강화, 제주4·3 피해 보상, 그린에너지 전환 등
충북 음성군이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음성군은 지난해 농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수출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은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인지도를 인정받았고,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이 방문하면서 932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과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을 추진하면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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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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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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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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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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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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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준비 총력…‘문화·안전 체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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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호응…노후 단지 새 단장
문경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살기 좋은 문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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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보육정책 방향 논의
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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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개 기업 따뜻한 동행…문경시장학회에 총 33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일정보통신, 세한에너지,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 등 5개 기업이 문경시장학회에 총 3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