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대 광역시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84㎡, 이른바 '국민평형'의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실거주 편의성과 환금성을 두루 갖춘 중형 평형대에 수요가 몰리며 84㎡가 여전히 주택을 선택하는 중심축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한국 부동산원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5대 광역시의 전용 61~85㎥ 구간 거래량은 총 6만 2,172건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전용 41~60㎡ 소형 평형 거래량인 3만 4,075건과 비교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