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저학력 성인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 내 노인복지관 3개소가 교육부와 국가문해교육센터 주관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실제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체감 난이도가 꽤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학교와 564개 지정 학원에서 6월 모의평가가 동시에 진행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교육부와 함께 21, 22일 이틀간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교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원보호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원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22조에 근거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24년부터 공제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실시되고 있다. 교원이 교육활동 중 부당한 침해를 당했을 때 손해배상비용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교육부 재해복구센터와 나이스 재해복구 시스템 전환 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한다. 세종에 있는 교육부 재해복구센터의 담당자가 재해복구 나이스를 가동하면 충남에서는 운영 중인 나이스와 실시간 복제된 재해복구 나이스 두 시스템의 데이터 수, 값,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비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나이스 교무업무 현장지원단 21명이 교육과정, 학적, 학생생활, 성적, 학생부, 입진학, 체육, 보건, 급식, 방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8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사업의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산하에 AI디지털허브를 신설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지역을 아우르는 AI·디지털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수업용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리, 학생의 디지털 활용 지원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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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바쿠공과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2단계 사업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인하대는 지난 2019년 아제르바이잔 교육부와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로 BEU와 ‘3+1 공동운영 교육과정’ 추진에 합의했다. 3+1 공동운영 교육과정은 바쿠공과대학 학생들이 두 학교가 공동으로 설계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3년 동안 현지에서 공부한 뒤 나머지 1년을 한국에서 학점을 이수하도록 해 2개 대학의 학위를 수여하는 내용이다.2020년부터 정보통신·전자·전기·토목 등 4개 공학계열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전문가협의회를 27일,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의 첫 방향을 잡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 아산교육지원청 및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감, 특수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주배경학생의 ‘단순 언어 문제’와 ‘장애 특성’을 구분하는 것이다. 한국어 사용의 어려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이 장애와 섞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
게임업계가 오프라인 행사와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현장 접점을 넓히고 있다. 넷마블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을 시작했고,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4주년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넥슨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테스트 이후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27일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이 이날부터 진행된다. 이 행사는 게임의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한남대학교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한남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이 S등급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받게된다.충청권역에서는 한남대, 충북대, 호서대 등이 S등급을 받았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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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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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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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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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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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1시간전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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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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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쥬라기월드 매직쇼’ 참가자 모집
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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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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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