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 교사의 설명을 따라가기 어려워하거나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1대 1로 돕는 경북교육청의 ‘수업보듬이’가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수업보듬이 운영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자원봉사자, 학교 관리자 등 290
경북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성장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확정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에 본격 나선다.경북교육청은 4일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교실 안 정서적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양일간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심리적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근식 교육감 2기 정책 방향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은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용기 내어 가보려고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황을 소개하며 감행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취임 이후 약 한 달간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전해 듣고, 그에 따른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안 교육감은 “취임하면서 5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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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14시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2층 누리실에서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사회 변화에 따른 학생과 교육 현장의 위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단계에서의 어려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학교 구성원 주요 역할 순으로 진행되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업,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지역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군사 장비 전시 및 설명 ▲군낭 메기 체험 ▲전투 식량 시식 체험 ▲각종 교육과 전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군사 장비 전시 및 설명 ▲군낭 메기 체험 ▲전투 식량 시식 체험 ▲각종 교육과 전
홍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을 계기로 10일∼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과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보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6·25전쟁을 주제로 한 사진 자료를 선보이며 국가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모습을 사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사진 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울산시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전 직원 9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우리부터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3회로 나눠 진행된 특강은 시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의 하나다. 교육행정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성장학교 별’ 설립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교육공동체, 신뢰를 다시 세우다’를 주제로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특강에 앞서 사전 설문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예산군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배움자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AI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여 예산교육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교육공동체 지도자들의 격려와 다짐이 담긴 인사말이 이어졌다. 송명숙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지식 암기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협력하는 미래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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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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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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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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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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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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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력 현장에 AI 접목…AX 솔루션 3종 공개
한전KDN이 생성형 인공지능부터 원자재 가격예측, 전력설비 설계 자동화까지 자체 개발 기술을 공개하며 전력 분야 인공지능 전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전력 분야 AX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정부정보화협의회와 한국피엠오협회 등이 주관했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자 및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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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 3명이 참여했다.첫 번재 발표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우대 원칙’을 국정 전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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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생리대 키트 전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26년 함께 잇는 건강한 일상 보건위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폭력 피해 여성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배부를 진행했다.이번 배부는 지난 26일 시작됐으며, 지원 대상은 관내 폭력 피해 여성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여성 60명이다. 대상자 1인당 총 3개월 분량의 위생용품 키트가 지원된다.상담센터는 지난 8월 1차 전달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2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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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네팔 홍수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이 네팔 홍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27일 정명근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네팔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