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연고 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K4리그 공식 경기로 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해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를 마련했다. 시축 행사에는 진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가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천HR FC는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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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1일 장석일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7일 인천의료원과 현대시장 상인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의료원이 추진 중인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및 의료복지 지원 사업’의 첫 실천 사례다.인천의료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지역 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이어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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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출입문을 군 당국이 통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지난 7일 개장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친수공간인 해상데크의 출입문에 쇠사슬과 자물쇠를 채우고 시설 이용을 통제하고 있다.군 당국은 과거 철책 통제 지역인 해상데크를 보안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개방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에 폐쇄회로TV 카메라 원거리용 1대와 중·근거리용 2대, 감시
경찰이 고영철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신협 기획이사인 최 모씨를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수사하던 중 고 회장도 같은 혐의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소환 조사를 결정했다.고 회장이 받고 있는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이다. 지난 1월 7일 치러진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혐의로, 오는 7월 6일 시효가 만료된다.둔산경찰서는 시효 만료 이전에 고 회장을 불러
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처치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실제로 지난 7일 오전 한라산 관음사 등산코스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여고생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살렸다.다음날인 8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70대 남성이 목숨을 구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일 열린 '대천동 소문난놀이터' 행사장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2026년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와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신고채널인 '희망소도리' 카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7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2026년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친화형 행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소용교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 전 체조와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걷기 후에는 건강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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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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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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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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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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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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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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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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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