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새해 1월 5일부터 전국 방과 후 돌봄시설 360곳의 운영시간이 최대 자정까지 연장된다고 28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조사,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 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오후 8시까지였던 야간 연장돌봄을 오후 10시 또는 12시까지 연장한다. 326곳은 오후 10시까지, 34곳은
 충북 음성소방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음식점 주방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은 가스와 불, 고온의 조리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공간으로, 기름때가 쉽게 쌓이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다. 특히 배기 덕트와 후드 내부에 축적된 기름은 불씨가 닿는 즉시 화재를 키우는 역할을 하며, 덕트를 따라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식용유 등 기름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쉽지 않아 초기 대응 실패 시 피해가 급격히 커질 수 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전기차 화재로 대규모 인명, 재산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김남희 국회의원이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경기도 특별교부금 3억 2,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조금 확보에는 유종상 경기도의원도 힘을 보탰다. 광명시는 2025년 2월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아직 실제로 시행한 사례가 없었던 상황.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예산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배터리 결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주행 중이나 주차 중에도 언제든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차량 화재는 연료와 각종 가연성 소재로 인해 순식간에 전소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이에 따라 차량 내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할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와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거래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국회와 규제기관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대관 조직을 확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쿠팡의 로비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과 고 장덕준 씨 과로사, 2021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노동자 사망, 2024년 고
6일전
22일 오후 8시 36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며 119 신고 4건이 잇따라 접수됐다.불이 난 건물 옥상에는 풋살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4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1시간 5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 당국자는 "옥상에 페인트와 목재 등 가연물이 적재돼 있어 진화 작업이 길어졌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함께 음식점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방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음식점내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 가스레인지 등에서 발생하는 식용유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후드 및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 주기적 청소 △가스·전기시설 사전 점검 △전열기기 문어발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와 화재,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산출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의미한다.이번 산출 결과에서 양구군은 특히 화재 분야의 안전 지표가 크게 개선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화재 발생 건수가 감소하고, 화재로 인한 사망
경북 김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김천시 어모면 한 빌라에서 전기 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급파해 1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발화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남녀가 1도 화상과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이 밖에 화재로 인해 빌라 내부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소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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