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서로돕기시민협회는 25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어제 인천노동권익센터와 인천시 연수구 인천노동권익센터에서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건설근로자의 복지증진과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인천지역 내 건설근로자에 대한 ▲교육 및 프로그램 협력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노동법률상담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익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 ▲양 기관의 프로그램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확대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인천 관내 취약한 근로조건의 건설근로자의 노동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는 지난 19일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방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수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등기구가 노후화된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봉사단원들은 가구 이동을 시작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
충남 예산군은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치매노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공후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후견 사업은 재산관리, 의료·요양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공공후견인을 연계해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공공후견 대상자 2명에 대한 후견 활동을 수행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사망으로 후견이 종료됐고 현재 1명에 대한 후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기존 피후견인에
경산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 문제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산우체국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과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입학을 축하하는 동구동 「입학 축하합니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구동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BC마트 구리롯데아울렛점과 협력해 2026년 입학하는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26명에게 9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매 쿠폰을 지원한다. 대상 아동·청소년은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신발을 직접 고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입학 축하합니다!」 사업을 통해
대구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지역 재가노인돌봄센터 가정북구․청인․가나안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생활지원사 190여 명이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
한국에너지공단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선불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현장 중심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도입한다.공단은 오는 16일부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 온서비스’를 시행해 등유와 액화석유가스 사용 가구에 대한 지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에너지공단은 ‘찾아 온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12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서비스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에너지바우처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
충북 음성군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섰다.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 2년간 매월 30만 원의 성금을 취약아동 2가구와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정기 후원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국진 회장은 “협의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