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농협 직원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현장에서 알아채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50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을 지킨 충주농협 단월지점 지점장 이모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2시55분께 지점을 찾은 고객이 본인의 아들이 아닌 타인 명의 계좌로 현금 5000만원을 송금하려 하자 이상한 정황을 감지했다. 이씨는 고객에게 송금 목적과 경위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한편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일 가능성이 높다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리버스멘토링’에 나섰다.경주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9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24명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대표단 리버스멘토링’을 진행했다.리버스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기관장 등 선배 직원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다.이날 ‘청렴다방 : 일일DJ 시장님’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DJ로 나서 직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직원들은 일하는 방식과 퇴근 후 개인시간 존중, 세대 간 소통 등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리버스멘토링’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9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24명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대표단 리버스멘토링’을 진행했다.리버스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기관장 등 선배 직원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다. 이날 ‘청렴다방 : 일일DJ 시장님’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DJ로 나서 직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직원들은 일하는 방식과 퇴근 후 개인
구미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청사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본 연습에 앞서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확립하고,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반영한 안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을지 연습 훈련 개요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 및 총무계획 핵심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달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대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방문간호사가 직접 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직원이 아니라 키오스크다. 주문도, 결제도, 영수증 출력도 모두 화면 하나로 해결된다. 누군가에게는 몇 초 만에 끝나는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식사 한 끼를 포기하게 만드는 높은 벽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화면 앞에서 머뭇거리다 뒤로 물러서는 노인의 모습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우리는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전진하고 있지만, 모두가 같은 속도로 미래에 도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기술의 발전은 분명 축복이다. 의료에서는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제조업에서는 생산성
포천시는 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청렴해듀오!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퀴즈 콘텐츠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와 직급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교육은 6급 관리자와 8~9급 저연차 직원이 2인 1조로 협력해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충북경찰청은 6일 ‘도내 상반기 지구대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된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를 방문해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오송파출소 관내는 KTX오송역이 위치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6대 국책기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입주해 있는 치안 수요 집중 지역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오송지역은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로서 치안수요가 과중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 우수한 치안 성과를 거둬준 오송파출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충북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 그냥 좋아서’ 사진전을 운영한다.이번 사진전은 도서관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을 기록·공유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오는 28일까지 평일 오전 10~11시, 오후 2~5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촬영을 원하는 장소를 정한 뒤 어린이자료실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직원이 촬영한 사진을 탁상용 액자로 제작해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북페스티벌 기간에 전시한 뒤 참가자에게 전달할 예정
울주군보건소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또 방문간호사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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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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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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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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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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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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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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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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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압박하는 트럼프… "이란전 안 도와줘, 기억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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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또다시 공개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이 한국 방어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는데 정작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이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한국 등을 위해 수십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면서, 이란 문제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는 동맹국들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을 직접 지목하며 “이 일을 기억해둘 것”이라는 취지로 경고성 발언까지 내놨다.그는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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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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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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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개발 사토로 남신항 매립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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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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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분기 수익률 32.48%…2017년식 4분기 랠리 재현할까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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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2차 공공기관 중구 이전 합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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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합의’ 주장을 공식 반박하며, 정치권이 지역구 간 치적 경쟁을 넘어 울산 전체의 유치 기관 수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이 최근 게시한 ‘국토부 장관과 공공기관 중구 혁신도시 유치 합의’ 현수막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토부는 “특정 지역 공간계획에 대해 면담을 통해 합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