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되면서 환지청산 마무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번 개발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주상복합용지 체비지 매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환지처분 공고를 마치면서 사업 마무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제주시 화북일동 1400번지 일원 21만6988.5㎡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 2018년 11월 실시계획인가 이후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체환지 아파트 건립과
지난달 화재로 영업이 전면 중단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가 이달 중 철거와 현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정밀 안전점검과 시설 복구 절차에 들어간다. 동구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대응 추진상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밝혔다. 동구는 이달 중 내부 폐기물 등을 철거하고 현장을 정리한 뒤 본격적으로 시설을 복구한다. 동구는 예비비가 확보되는 대로 긴급 입찰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한 뒤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최종 복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두 차례 육안으로 실시한 구조안전 자문에서는 골조에 큰
2주전
총사업비 587억 원이 투입되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오는 10월 세부적인 추진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7월 남동산단이 정부의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공모사업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단계”라며 "자문은 9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이 마무리되면 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현재는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단계인 만큼, 10월부터 모든
구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구리문화원과 온달장군추모제향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고구려의 명장 온달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제38회 온달장군 추모 제향’이 봉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추모 제향은 아차산 일대에서 전사한 온달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평강공주와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구리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향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리플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진전이 무산된 직후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7.71% 하락하며 1.3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이번 하락은 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의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가기 위한 표결을 통과시키지 못한 직후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 법안 처리 절차 종결 표결에서는 찬성 49표, 반대 50표가 나왔다. 이에 따라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를 둘러싼 '연임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역대급 실적에도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택하면서 다음주 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최종후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연말에는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끝난다. 여기에 금융감독원까지 CEO 승계 절차에 대한 점검 강화를 예고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차기 행장 후보자 6명의 면접을 실시한 뒤 22일 최종 후보자를
강릉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정비 지급기준 심의에 착수했다.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XRP 헬스케어가 운영 중단을 공식화하고 XRPH와 XRPHAI 토큰의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장기 약세장과 거래소 상장 추진 실패가 표면적인 이유로 제시됐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제기됐던 지갑의 기술적 취약점이 폐쇄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떠올랐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헬스케어는 최근 사업 청산이 불가피하며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세장 장기화와 상장 추진 실패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XRP 헬스케어는 약 3년간 블록체인
미국 재무부가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상원 의원들에게 클래리티 법안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하며, 법안 처리가 무산될 경우 미국의 디지털 자산 분야 리더십이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상원이 8월 휴회에서 돌아오면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합의해 입법 절차를 계속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갈등 해결과 도민결정권 행사를 위한 3대 방침을 내놓았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이 지난 7일 제시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이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사업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구성되는데, 위성곤 지사는 이와 별도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를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두 기구의 업무 중복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제주도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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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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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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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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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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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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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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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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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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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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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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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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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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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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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