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025~20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역과 열차를 활용한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코레일은 어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했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주제로 열렸다.코레일은 철도역과 열차를 자살예방 홍보와 심리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해 안산시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단원구 대부동동 대부도펜션시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회 한명훈 의장과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설호영·천복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함께 자리한 회원 200명과 기념식 주요 일정을 소화하면서 새마을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유공 회원 3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으며,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은 새
가스공사가 대형 산불 경험을 토대로 천연가스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 인접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는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독자 개발했다. 방재설비를 보강하고 산불 대응 훈련도 지속적으로 시행했다.경북 안동 산불 등 대규모 이재민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독서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의 달 행사와 인문학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통해 군민들의 독서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한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울주복지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14일 울주시네마 1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의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시·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직원에게 울주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선포식에서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계선 없는 문명
2시간전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제의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 1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몸값 100억달러?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4일 보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타입세이프AI에 회사 가치를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투자 제안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타입세이프는 지난주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북에 따르면 당시 기업가치는 2억달러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타입세이프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에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논의는 초기 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2시간전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