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어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담장·옹벽·축대 붕괴는 물론 공사장 토사 유실,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특히 노후 시설물이나 경사지 인근 지역에서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우려 구간 및 공사장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 사이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각 소관 부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 등 현장 집중 점검을 한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72곳, 건설 현장 10곳, 도로·옹벽·석축 7곳 등 총 103곳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물 1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이 같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노후 옹벽과 교량,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이다. 시는 과거 사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경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초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붕괴·균열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주시는 해빙기 지반 이완으로 인한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지역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등 구조물 17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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