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축산분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도는 시군과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냉방시설 운영과 가축 사양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취약농가 201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긴급 급수 지원과 적정 사육밀도 지도, 폭염 저감시설 사업 추진 상황도 살피고 있다.가축재해보험과 축사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는 총 140억원
포항시 북구 용흥동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수박 전달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번 나눔은 용흥동의 자매결연부서인 포스코 후판부와 용흥동 통장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이들은 총21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정성 어린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여름철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서재조
고영수 충북 음성군 원남면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로당 현장 소통에 나섰다.지난 1일 자로 고향인 원남면으로 부임한 고 면장은 보천1·2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44개 경로당을 차례로 순방하며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냉방시설과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또 마을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면장은 경로당 외에도 농협과 초등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도 방문하면서 군의 주요 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동산 세제 개편과 외환시장 개방, AI 반도체 지원까지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과제를 한꺼번에 제시했다. 부동산 세제는 실거주 중심 원칙 아래 보유세와 거래세의 균형을 살피고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해 원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을 7월 말께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7월 말 정도 생각으로 준비
충북 충주경찰서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의 여섯 번째 기부 주자로 나섰다.충주경찰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이어달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라면 80여 박스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신동일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치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28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7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로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
부산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영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21일 합천군기억채움농장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방문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 부군수는 이날 합천군기억채움농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보건진료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에서 묵묵
속초시 조양동 행정복지센터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보건복지서비스에 나섰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고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경로당 한바퀴' 사업을 통해 폭염 대응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조양동 관내 경로당 8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안내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양동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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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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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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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첫 시정연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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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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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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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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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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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장판 새것으로”…농협 봉사단, 의성 농가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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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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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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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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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영주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로 ‘6200만 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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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과 영주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손을 맞잡았다. 양 지역 임직원들이 상대 지자체에 각각 3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총 62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가 성사됐다. 조합 단위를 넘어 지역 단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힌 첫 사례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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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폐교가 산타포레리조트로 다시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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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방문하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폐교가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