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 비관리지역 안전예찰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1,000개를 추가 보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전북자치도는 오는 8월 20일까지 7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다슬기 채취 구역 등 물놀이 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안전 예찰을 추진한다.드론은 하루 6차례 정기 비행을 통해 위험지역을 실시간으로 예찰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위험행동, 사고 발생 여부 등을 신속히 파악한다.위험상황이 확인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상황을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키우고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을 한데 모아,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을 포함해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으로부터 누적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단순한 스타트업 육성 차원을 넘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수백·수천 대의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미래 제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SDF는 생산설비와
제주도가 드론 운용 자격증을 취득한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주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무원 평정 규칙에 의거, 5급 공직자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1종을 취득하면 정기 근무성적평가에서 70점 만점에 0.5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2종 자격증을 취득하면 0.25점이 주어진다.0.5점의 가산점은 공무원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자격을 얻었을 때 주어지는 가산점과 같으며 가장 높은 인센티브다.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에 따른 가산점보다 두 배나 많다.적용 대상도 세무
KT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통관리 플랫폼과 5세대 통신망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 관제 기술을 선보인다. 관제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UAM 운항 체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을 공개하며 UAM 상용화 기대감을 높였다.KT는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5G 항공망 등 UAM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드론·UAM 전시회다.
충남 예산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림 훼손 우려지역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오는 7월 19일까지는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천막 등 불법 영업시설 설치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 산림환경을 훼손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행위
18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28일 군청 문수홀에서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이후 1차년도에 추진한 드론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울주군 드론정책과 산업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참여기업 성과 발표와 2부 드론정책 포럼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본관 1층 복도에는 사업에 활용된 드론 기체와 장비를 전시했다.울주군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28호에 따라 지난해 7월 29일부터 내년 7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지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엠에이치테크는 발행주식수 1126만98주를 기준으로 153만54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산업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 전자상거래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법인 휴림로봇으로,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309만9173주를 취득해 지분율 21.58%를 보유하게 됐다. 엠에이치테크는 변경
우크라이나 드론 업체 스카이폴이 러시아의 제트 엔진형 샤헤드 공격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신형 요격 드론 P1-SUN '제트킬러'를 공개했다.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제트킬러는 기존 P1-SUN의 개량형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310km에서 시속 370km로 향상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는 일부 샤헤드 공격 드론에 프로펠러 대신 제트 엔진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이들 기체는 최고 시속 500km에 이른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식품 스마트 생산기술 개발에 나섰다.식품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중 ‘커스텀 푸드 스마트 생산기술’ 연구개발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월 26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에는 식품기업과 로봇·자동화 기업, 대학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번 연구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에 따라 식품 구성과 제공량 등이 달라지는 맞춤형 식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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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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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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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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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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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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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석유공사는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쿨다운 패트롤’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는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커피차와 건강관리 공간이 운영됐다. 근로자들은 시원한 음료를 제공받는 동시에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작업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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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예·전각 거장 故 우석 최규명 선생의 예술 세계를 만난다
경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한국 서예·전각 거장 故 우석 최규명 선생의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 ‘묵광 - 머물고 흩어지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