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2일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의 관리 공백을 막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 확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찰은 생명·신체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실종사건의 경우 방범용 CCTV 1만7316대와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위치와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경찰 수색견과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도 신속히 투입할 방침이다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K케미칼 울산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소방안전관리대상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내 화재는 2077건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실시된 주요 내용은 ▲자체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구성 및 임무 숙지 점검 ▲자체소방대의 화재 발생 시 대응절차 및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작된 8.18.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비 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 도상연습 등이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진행돼 시민 대피, 차량 통제 훈련 등이 이뤄진다.임 의장은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백 년 동안 무기
의령군의회는 8월 18일 의령군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을지연습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훈련 참관을 넘어,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을지훈련장에서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의원들은 평온한 군민의 일상을 지
순천시는 15일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통합특별시 동부청사의 위상과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등 동부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은 이날 여수시청에서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동부권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동부권 상생협의회 규약안 확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부권 우선 배치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지난 4일 오전 6시12분께 발생한 동해 묵호시장 화재로 점포 8개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요 화재가 발생한 춘천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삼척 번개시장, 삼척 중앙시장이다. 소방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제주시는 9월 6일 폐장하는 이호·협재·함덕 등 8곳의 해수욕장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인명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현재까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안전관리요원 배치,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제주시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연장 배치해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설치한다.
제주녹색당은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사건에 대해 허위보고 방식으로 임의 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즉각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국민의힘은 "제주 사회가 전례 없는 위기감과 무력감에 휩싸여 있다. 실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허위 종결 및 초동 수사 부실 파문, 잇따른 강력 범죄 이슈와 근거 없는 괴소문 양산은 도민의 안전권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경제의 축인 관광 산업과 도민의 일상이 고사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지금, 제주도정과
남동발전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이변과 전력피크에 대비해 발전 현장의 재난·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4일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재난안전관리 실태와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여름철 피크기간 설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태풍·호우·침수·폭염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게시간 확보 등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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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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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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