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이변과 전력피크에 대비해 발전 현장의 재난·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4일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재난안전관리 실태와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여름철 피크기간 설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태풍·호우·침수·폭염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게시간 확보 등 재난
폭염이 이어질 때마다 전력수요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다. 기온이 오르면 냉방수요가 급증하고, 흐린 날씨까지 겹치면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 전력수급의 부담은 더욱 커진다. 당장의 여름철 수급 대책도 중요하지만 더 큰 질문은 그다음에 있다. 지금도 가장 더운 몇 시간을 넘기기 위해 전력수급을 점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난방과 수송, 물류와 산업까지 전기화되는 미래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오늘의 전력피크는 미래 에너지 체계가 풀어야 할 과제를 미리 보여준다.더 큰 전력수요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탄소중립을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세종지역 전력·열 공급을 담당하는 신세종빛드림본부의 발전설비 운영과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신세종빛드림본부를 찾아 하계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경영은 여름철 전력수급 피크기간에 대응해 국가 행정수도 핵심 발전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세종빛드림본부는 세종시 내 전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대한티볼협회 주최·주관,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대회'에 내·외국인 학생들이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 전국 40개 팀이 참가하며, 영진전문대는 스포
대구시의사회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시당에서 박형룡 시당위원장, 신효철 동구갑 위원장, 최규식 서구 위원장, 박정권 수성을 위원장, 한상호 사무처장, 이정현 대외협력국장, 민복기 회장, 김경호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이용현 정책이사, 김성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에 한국보건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에 돌입했다.미디어교육센터는 이날 ‘인공지능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 강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사진, 영상 등 실습 중심의 4개 과정을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한다.대상별로 초등학교 4~6학년은 오전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은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날 진행된 굿즈 디자인 강좌에서는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티셔츠와 텀블러 등의 굿즈로 구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