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양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연어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와 국민 참여형 방류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어자원 종합대책 실행을 위한 관계기관 사전회의 개최행사 당일 오전에는 ‘연어자원 증대 및 지속가능한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관계기관 사전회의가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장단이 연어
충북 충주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이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들은 2022년 충주시와 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 훈련부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에 따라 농촌 근로지원을 위해 들어왔다.도착 당일 마약 검사와 범죄 예방, 소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시설채소, 담배, 인삼 재배농가 36곳에 즉시 배치돼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지원한다.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협약 체결국인 캄보디아·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형의 베트남·중국·네팔 근로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달 27일 강특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성료했다. 양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연어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와 국민 참여형 방류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연어자원 증대 및 지속가능한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관계기관 사전회의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장단이 연어 자원조성 종합대책 마련과 실행체계 구축을 촉구함에 따라, 이날 지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선보인 ‘돈명태 마그넷’이 출시와 동시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한국조폐공사는 새롭게 출시한 ‘진짜 돈을 품은 돈명태 마그넷’이 판매 개시 당일 1차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돈명태 마그넷은 예로부터 길상과 수호의 의미를 지닌 명태 형상에 화폐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결합한 오브제로, 기존 돈볼펜과 돈키링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돈마그넷 라인업이다. 이를 통해 화폐굿즈 제품군을 확장하고 소재 활용 범위를 넓혔다.제품 내부에는 5만 원권 2장
올해 정월대보름 당일 대구 북구지역 금호강 물길 위에서 전통의 불꽃이 첨단 빛의 옷을 입는다. 26일 대구 북구와 북구문화원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산격대교 둔치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미디어 파사드’라는 첨단 영상 미학을 덧입히며,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잇는다.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해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펼쳐지는 축하마당에선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난타
부산 기장군 장안읍은 내달 3일 임랑해수욕장에서 '제6회 장안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장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다. 주최 측은 기장군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축제의 내실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행사는 당일 오후 2시 소원지 쓰기와 떡국 무료 시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2시 30분 '장안 달집 트로트 가요제'와 지신밟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6회 정기회의를 열고, 3·1절 천안·아산 지역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매년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 천안·아산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집단 난폭운전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당일 집중 단속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을 적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단속 강도를 더욱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3·1절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K-웰니스 아카데미’는 한의사의 한방 강좌와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된 당일 코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통역을 지원한다.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수성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여수시가 관광 소외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은 관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공모하고 이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여수시는 맞춤형 여행상품 제공을 위해 2월 27일까지 여행상품을 공모하고 장애인 대상 4개 상품과 저소득층 대상 4개 상품 등 총 8개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여행상품 공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 소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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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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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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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의료기관·심리상담기관 등 11개 전문기관과 계약,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초·중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됐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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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달빛어린이병원, 맞벌이 부모들의 ‘안심 의료망’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씨는 얼마 전 늦은 밤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안고 크게 당황한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던 그는 휴대전화로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을 찾다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게 됐다. 안 씨는 “저는 간호사이고 남편은 직업군인이라 낮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며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더 아플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걱정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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