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와 긴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자 포항지역 정치권이 가뭄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 붙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달 31일 대송면 칠성천과 장동리 가뭄피해지역을 방문해 하천 굴착상황을 직접 살피는 등 가뭄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응 체제에 들어갔다.시에 따르면 올들어 7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구좌읍 일대 가뭄 피해 농가와 농업용 저수조 확장 공사 예정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호형·강동우 제주도의원, 윤민 구좌농협 조합장, 고호웅 제주농협중앙회 부본부장,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등이 함께했다. 농가에서는 양영태 당근연합회 이사와 김흥섭 행원리장이 참석해 가뭄 피해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김 의원이 찾은 행원리 농업용 저수조는 기후변화에 따른 반복적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저장 능력을 확충할
경남지역의 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부터 현장 급수까지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가동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김인중 사장이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지난 4일 경남 창녕지역 가뭄 현장을 찾아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 이행상황과
문경시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감소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수지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양수장과 암반관정을 상시 점검하며, 가뭄 우려지역에는 단계별 용수 공급체계를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유지에 나서고 있다.8월 5일 기준 문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천시가 주요 저수지를 잇달아 점검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저수량 감소로 일부 농경지에서는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시는 저수율 관리와 긴급 용수 공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6일 오전 기계면 화봉리 기동저수지를 방문,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살펴본 뒤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상민 위원장과 위원·공무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지역 농업인 등이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폭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급수지원 대상 200곳 공급취수지 7곳 지정·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응 총력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했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
청도군은 최근 계속된 무더위와 가뭄으로 일부 농경지에 논바닥이 마르는 등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논 마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활용한 긴급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강수량 부족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일부 농경지에서는 토양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고, 논바닥이 드러나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
경북도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심화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 17억 원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긴급 공급에 나섰다.경북도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 원 등 총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용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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