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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충북도교육청은 8일 3조995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1945억원 늘어난 규모다.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 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학교 체육여건 개선,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방과후 멘토링 등 기초학력 제고, 지능형 과학실 및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10시간전
충남 논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관내 목재생산업체와 제재소,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유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 인력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 구비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대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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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소통 프로그램 ‘청렴 티키타카 : 세대 간 공감 나누기’를 진행했다.‘티키타카’는 일상에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상황을 의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4급 이상 1명과 7급 이하 4명을 한 조로 편성해 3차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세대 간 인식 차이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사
건설업계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30조원 이상 편성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대한건설협회는 어제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깊어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20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건의했다.협회 관계자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 투자를 적기에 집행함으로써 현재의 경기 회복 불씨를 확실하게 살려야 한다”며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2027년이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4조 6,607억 원보다 4,586억 원 증가한 5조 1,19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맞춰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 등에 따른 보통교부금 3,521억 원, 특별교부금 772억 원, 순세계잉여금 525억 원 등이며, 지방교육세 등 법
충남 청양군은 지난달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돼 20일 대치면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에서 수료식이 개최됐다. 특히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편성해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이에 따라 작년 40시간이었던 교육 시간을 총 63시간으로 전격 확대해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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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관련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악취, 미세먼지, 화재 위험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택가 주변, 농경지, 하천변, 산림 인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속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영농폐기물 처리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생활쓰레기
충북 청주시는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이거나 불법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 9만954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팀은 구청, 읍·면·동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7월까지 직불금 지급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경작 여부와 임대차 현황 등을 살핀 뒤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선별한다.8월부터 12월까지는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비롯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충북 청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에 감염 시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차단이 필수적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일 기준 완전 매몰 9건, 부분 매몰 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이달 한 달간 예찰반 55명을 편성해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 321곳에 대한 농가별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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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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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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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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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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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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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리고 물품까지 팔아 생활비 쓴 40대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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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계속 위탁 운영된다
속보=충북 청주시의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사업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최소 2년 동안은 현재와 같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19일 시외버스터미널 대부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터미널 현대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는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자의 공약과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이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낙후한 터미널 신축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시점에서의 매각은 반대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한 종합적인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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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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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업무용 모바일 기기 요금제 통합
충북 청주시 산하 52개 부서에서 각자 운영하던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264대의 통신 요금제가 법인 요금제로 통합된다.시는 이번 조치로 기존 연간 1억2000만원 규모였던 통신비 지출 중 매년 1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보유한 기기 전체 규모를 바탕으로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청주시 전용 법인요금제’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용 모바일기기는 부서별로 요금제로 따로 사용해 요금 체계가 제각각이었다”며 “ 관리 지침과 통합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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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3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