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충청북도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1일 직전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충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이다.다만 △2025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
관세청이 수입 물품 관련 세수 통계를 공표한다.관세청은 25일 수입 물품에 대해 관세청이 부과·징수하는 세금을 세목별·품목별·수입국가별로 분류한 '관세통계연보'를 발간해 공표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2022년 7월 전년도 결산 기준으로 작성한 세수 통계를 엮어서 '관세통계연보'를 최초 발간한 이후 해마다 6월마다 전년도 세수 통계를 공표해 왔다. 올해로 5번째가 된다.관세통계연보에 게재되는 관세청 소관 세수 통계는 국가통계포털를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다. 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교육 외면하는 교육재정 개편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재욱 위원장은 “학생 수 감소가 학교 운영비용의 동일한 비율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산정하면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육 여건이 어려워져 지역 간 교육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위원회는 최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교부금 개편 논의를 두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 3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수성웹툰은 2026년 7월 22일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1-1호의안 사내이사 홍탁완 선임의 건과 제1-2호의안 사내이사 이원희 선임의 건, 제1-3호의안 독립이사 고경진 선임의 건이 상정됐으며 세 안건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세 안건의 찬성률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3.6%,
모바일 게임 개발사 모비릭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4인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전원 가결하고 22일 공시했다.모비릭스는 2026년 7월 22일 의결권행사기준일 2026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는 사내이사 선임 2건과 사외이사 선임 2건 등 총 4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제1-1호 의안 사내이사 강광재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2.8%,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제1-2호 의안 사내이사 서석진
제주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국가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누적 지급액은 7200억원을 넘어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7월 현재 4·3희생자 보상금 청구권자 9만 8805명에게 총 7239억 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희생자를 기준으로 보면 보상금 신청이 접수된 1만 2721명 가운데 9344명에 대한 지급이 이뤄졌다. 누적 지급액 7239억 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편성된 전체 보상금 예산 9149억 5000만 원의 79.1%에 해당한다.지난 달 26일 열린 국무총리 소속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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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하동군이 지난 16일 민선 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329건의 주요 추진사업과 63건의 공약사항을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주민 공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토론 중심의 보고가 이루어졌다.민선 9기 군정은 무엇보다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과 사업을 설계하는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원 하도급 누적 계약 성과상반기 공사현장·대기업 등 43개소 방문, 우수 지역업체 176개사 추천경남도가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견고한 계약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남도는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지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원에 달하는 하도급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 건설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8개소의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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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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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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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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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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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평창 제3농공단지 사업 본격화
평창군이 지역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에 본격 나섰다. 평창 제3농공단지는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13,555㎡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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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교류도시인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와의 미래 우호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대표단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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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과 연이어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설득에 나섰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한국재정정보원을 찾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총사업비 1조5,416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 5건에 대한 국비 137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강원도의 전략사업을 국가 재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두 사람은 일대일 방식으로 사업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