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3.3㎡당 3,300만원대의 분양가를 내세워 잔여 물량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분양사업자 측은 서울 신규 아파트와 강북권 기존 단지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용면적 49㎡와 59㎡로 구성된 중소형 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체 118가구 가운데 19가구는 공공임대, 나머지 99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체 주택형은 전용 49㎡A 100가구와
아톤은 나이스디앤에스에 악성문자 사전차단 플랫폼을 공급하며 문자전송 사업자의 제도 대응 지원에 나섰다.이번 공급은 아톤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전문 솔루션 제공사로 선정된 이후 관련 공급을 본격화한 것으로, 향후 전송자격인증 제도에 대응해야 하는 문자전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업 고객을 대신해 대량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특수부가통신사업자는 관련 제도에 따라 악성문자 사전차단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지난 4월 시행된 제도에 따라 사업자 등록 유지를 위해 전송자격
SP삼화가 산업용 전기요금 등으로 원가 부담을 겪는 AI데이터센터 및대형 플랜트 등을 겨냥해 에너지 절감형 차열페인트 ‘쿨앤세이브’의 공급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세이빙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수년간 잇따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여름철 폭염 장기화로 산업계 전반의 운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페인트 도장만으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차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SP삼화의 차열페인트 ‘쿨앤세이브’는 열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안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태양광의 적외선을 반사해 표면온도 상
추석을 앞두고 쌀 소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9월까지는 재고 물량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쌀 20㎏ 소매가격은 6만13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0.02%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많은 쌀 재고량 등을 고려할 때 9월까지 쌀값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쌀값 강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대여하는 등 시장에 공급을 확대한 것 등의 영향으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홍성~청양 및 청양~부여 주배관 건설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급망 확충에 나서 아파트 및 고령자복지주택 등 읍내 주요 공동주택은 물론, 교월리·송방리·의료원 일원의 단독주택과 빌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지난
가스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전국 생산·공급시설의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한국가스공사는 홍의락 사장이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찾아 주요 가스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과 추석 연휴 대비 천연가스 수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홍 사장은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과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 직원들에게는 연휴 기간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천연가
남광토건의 주거 브랜드 ‘하우스토리’가 경기 부천을 비롯해 인천 계양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하우스토리 브랜드를 적용한 주택은 모두 5280세대 규모다.최근 부천 역곡지구에서 공급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본청약에서 570가구 모집에 5608건이 접수돼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5㎡A의 경우 165가구 모집에 2513건이 신청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신청 자격이 제한되는 주택이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일어린이집, 푸른어린이집과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공공급식 공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예산군은 지역농산물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부터 승차권 예매·환승까지 철도 이용 전반의 서비스가 대폭 확대됐다.한국철도공사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좌석 공급을 늘리고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 환승 할인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오늘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고속열차 이용 기회 확대다. 코레일은 통합 이후 일주일 기준 약 11만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KTX 운임도 평균 10% 할인하고 있다.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 기준도 강화했다. 코레일 귀책으로 열차가 120분 이상 지연되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정부와 서울시가 입장 차이를 보이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해 '공원화가 원칙'이라면서도 국민 공감대가 있을 경우 일부 부지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과 경기 지역의 토제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에 대해선 장단점이 있는 정책인 만큼 시장 상황을 살펴본 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전했다.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용산 미군 반환부지 중 이미 건물이 들어선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도로포장 자동조사부터 품질관리까지… 몽골 국가도로 디지털 관리 기반 마련현지 맞춤형 이전·확산… 한-몽 인프라 협력 확대·국내기업 해외시장 동반 진출 기여 대한민국의 첨단 도로관리 기술이 몽골에 맞춤형 지원으로, 몽골 도로관리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몽골 국가도로의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포장상태 자동조사장비와 이동식 품질관리 실험실을 몽골 정부에 공여하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공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30
부산 사상구 괘법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한가위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 만두,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진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해운대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청렴주간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기본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청렴주간을 ▲확산주 ▲참여주 ▲성과공유주로 나눠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구청장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