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의 핵심 기술거점으로 조성된다. 울산은 UNIST의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에 양자센서를 적용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잇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신청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동두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사회보장 욕구를 파악했다. 올해는 연구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에 해양생태계 회복과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160ha 규모의 바다숲이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2026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 160ha에 총 13억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청년패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청년주간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의 일 경험, 그리고 그 다음’을 주제로, 지난 4년간 축적된 패널조사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광역시와 부산연구원은 2022년부터 부산 청년의 삶의 질과 변화를 추적하는 ‘부산청년패널조사’를 이어 왔으며, 현재 5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조
구미시가 대구·경북권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초광역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건강·고용·주거·안전·사회통합 등
울산시교육청이 2030년까지 적용할 새로운 울산교육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이 내건 울산교육의 비전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이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오늘의 희생을 요구하기보다, 학교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존중받으며 성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4년간 울산교육은 이를 학교와 교실에서 보여줘야 한다.교육지표로 정한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도 수업과 학교생활의 변화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은 교사가 알려주는
외교부가 최근 4년간 발주한 사업 10건 중 6건 이상을 긴급입찰 방식으로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유지관리와 외국어 교육, 홍보 등 매년 반복되는 사업에도 긴급입찰이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개된 외교부 입찰공고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외교부가 발주한 126개 사업 가운데 77건이 긴급입찰로 공고돼 비율이 61.1%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22년 41건 중 24건, 2023년 30건 중 17건, 2024년
울주군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범서·언양·온양·청량 등 8개 거점에서 ‘맨발걷기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를 활용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2021년 울주군의 걷기실천율은 33.8%로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4년간 대표적인 걷기 취약지역인 언양읍과 삼남읍을 중심으로 걷기지도자를 활용한 거점형 걷기동아리를 집중 운영했다.그 결과, 언양읍은 20.6%에서
울주군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범서·언양·온양·청량 등 8개 거점에서 ‘맨발걷기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를 활용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2021년 울주군의 걷기실천율은 33.8%로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이에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4년간 대표적인 걷기 취약지역인 언양읍과 삼남읍을 중심으로 걷기지도자를 활용한 거점형 걷기동아리를 집중 운영했다.그 결과, 언양읍은 20.6%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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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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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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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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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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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