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기업 메타플래닛이 공개적으로 식별된 지갑에서 4176BTC를 이동시키면서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이동은 수개월간 총 4만3000BTC를 보유해 온 이후 나온 것으로, 해당 지갑에는 여전히 3만6000BTC가 남아 있다.메타플래닛은 그동안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 늘려왔고, 지난 7월에 2833BTC를 추가 매수했다. 다만 이번 이동은 기존에 알려진 회사 지갑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을 끌었다. 회사는
스포츠 의류·골프 장비 업체 미스토홀딩스가 보통주 11만4416주를 최대 5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취득 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6년 11월 12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진투자증권이다.취득 목적은 주가 변동성 완화 및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보유예상기간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연내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한화 건설부문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기술과 주거단지 놀이공간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하는 한편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도 선보였다.1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로 총사업비는 438억원 규모다.한화 건설부문은 이온, 한양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트래티지가 올해 안에 비트코인 매집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보유한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며 시장의 의구심이 커졌지만, 회사는 여전히 순매수 기조가 분명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는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연내 추가 매수 계획을 공개했다.퐁 레는 스트래티지가 올해 들어 약 17만5000BTC를 매수했고, 매도한 비트코인은 약 7000개라고 밝혔다. 그는 "매수 규모가 매도보다 약 25배 많다"며 회사가 여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초기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 R&D 딥테크 트랙’ 지원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사운드리퍼블리카는 향후 3년간 15억원의 정부 R&D 연구비를 바탕으로 음원 등록·유통, 정산 데이터 검증, 성과 애널리틱스, 홍보 영상 제작 등 음악 비즈니스 전 과정을 하나의 AI 워크플로우로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축적한 실증 데이터와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오디오 인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2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며 총보유량을 2만167BTC로 늘렸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이날 디지털 자산 재무 준비금에 비트코인 147개를 새로 편입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매입은 같은 날 공개한 2분기 실적과 맞물려 나왔다. 스트라이브는 2분기 순손실이 2억5760만달러였다고 밝혔고, 회사는 손실의 주된 배경으로 분기 중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제시했다. 다만 손실에도 매수 기조를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장
서울소재 커패시터 필름 생산업체인 삼영이 청주산업단지 내 롯데네슬레코리아 공장을 인수한다.삼영은 롯데네슬레코리아로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8번지 토지 및 건물을 34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관련 부동산은 청주산단내 롯데네슬레코리아 공장이다.삼영은 계약일인 이날 양수금액의 10%인 34억7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오는 27일 나머지 312억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수 자금은 차입금과 회사 보유자금으로 충당한다.회사는 커패시터 필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생산 부지와 공장을 확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관련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신고서 효력발생일도 기존 8일에서 25일로 변경됐다.이번 자진정정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신고서에 관한 금감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자진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 등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사용 계획을 추가 보강했다. 특히, BNSI 제련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담았다.회사는 BNSI 제련소 건설 진척도는 지난달 말 기준 약 39.2%에 달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가 올해 2분기 6억1130만달러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기 기준 비트코인 생산량은 1년여 만에 가장 많았지만, 평균 비트코인 가격이 28% 하락해 실적이 악화했다.마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순손실은 희석주당 1.60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억820만달러 순이익, 희석주당 1.8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비트코인 2422개를 채굴해 전년 동기보다 3% 늘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보통주 422만6542주를 50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7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7일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42만2654주로 명시됐다.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회사는 이번 취득 분에 대해 2026년 연내 소각할 방침이며, 추후 이사회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 36명은 23일 경상남도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이날 대원들은 피해지역에서 침수가구 이동, 토사 제거, 주택 및 농수로 침수 복구 등 현장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했다. 강성오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국민적 지지를 얻으면서 교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드라마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교권보호국’이 등장했는데, 현실에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일부 시도교육청은 실제 전담조직까지 꾸리며 강력한 제재를 통한 교권보호에 나서는 추세다.현재 교권 관련 별도 조직을 만들었거나 추진 중인 교육청은 대전, 강원, 충남, 제주, 경기 등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1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했다. 이번 실습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6명이 가경·산남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실제 구급대원과 함께 24시간 교대 근무를 수행하며 진행했다. 이학수 서장은 “이번 실습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승 실습을 통해 얻은 값진 현장 경험이 훌륭한 구급대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웠던지 이제는 30도가 조금 넘는 날씨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하곤 한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풍경과 오솔길에 피어난 보라색 맥문동 꽃을 보며 여름을 느끼고,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곧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우니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다고 입소문 난 영화를 보면 더위도 해결되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스 신화에는 수많은 신들과 영웅이 나오는데, 그 중 한명인 오디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 20일 AI 혈류 분석 기술을 보유한 ㈜SHMD와 ‘지역 주민 맞춤형 뇌질환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의료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뇌건강 관리 솔루션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의료원은 ㈜SHMD의 AI 진단 솔루션을 진료 및 검진 과정에 적용해 임상적 성과를 검증하는 한편, 도민을 대상으로 한층 세밀하고 고도화된 정밀 뇌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