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나눔과 겸손, 최부자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는 9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는 9월 11~12일에 진행되었고, 2회차는 10월 16~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선무도 수련과 명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유복체험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의미를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엘타워에서 크랜베리 테크 써밋 2026이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CTS 2026은 미래 AI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Hearing the Next’를 주제로 피지컬 AI와 엣지 AI 기술의 발전 방향, 대용량 AI 데이터 저장 관리 기술,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 트렌드 등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까지 필요한 인프라 구축, 데이터 처리, 상황 인지, 산업 적용 전 관정 등을 하나의 흐
KT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는 의료 AX 사업 확대에 나선다.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의료원 등에 이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면서 의료 AI의 개발과 검증, 현장 확산을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KT는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서울아산병원과 AI 기반 병원 구축 및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9월 7일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강동구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번 개소식은 새롭게 마련된 강동구지부 사무실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옥외광고업계의 화합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협회 관계자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강동구지부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심우열 의장은“옥외광고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도시의 얼굴인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GX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인천광역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특화형 유아교육·돌봄 혁신 모델의 현장 안착과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의 교육·보육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유아교육·보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다.이번 협력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4일 울산 김은경기능장 요리학원에서 남구지역 예비·신혼부부 36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을 활용한 결혼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초기 단계에 있는 예비·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요리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배우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기본적인 칼질 방법을 익힌 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반찬 3종의 조리법을 배웠다. 특히 부부가 함께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 주도의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AI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와 국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미 첨단산업 협력의 접점도 함께 부각됐다.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3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 국무부의 초청을 받아 행사장을 찾았다.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와 첨단
포스코가 글로벌 광산기업 BHP와 손잡고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포스코는 3일 경북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수소환원제철 분야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BHP가 공급하는 철광석을 실제 하이렉스 공정에 활용해 다양한 원료 조건에서 기술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원료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효율을 분석하고 최적의 원료 조합을 확보할 계획이다.하이렉스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제로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제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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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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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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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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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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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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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비트코인과 역할 달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의 거래 효용은 인정하면서도, 그 기능만으로 시장가치 상승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XRP를 비트코인과 구분하며 가치 평가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그는 비트코인을 주로 가치저장 자산으로, XRP는 효용 중심의 암호화폐로 구분했다. 그는 XRP를 '바보 코인'이라고 깎아내리면서도, 거래 목적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평가했다.다만 브랜트의 핵심은 효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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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중심 정체 심해 …부산서 서울 5시간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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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귀경길을 중심으로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약 524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 대 정도로 집계됐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교통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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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임선옥 디자이너 협업전…‘시간의 손님’ 개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10월25일까지 박물관 고고학체험실에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과 협업 전시 ‘시간의 손님’을 연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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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한진(MBN 감사팀 부장)씨 모친상
▲김수태씨 별세, 송한열·한호·한민·한진씨 모친상 = 26일,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1빈소, 발인 28일 오전 10시, 장지 군산승화원 판교영명각. 041-95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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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명창환(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씨 장모상
▲노두이씨 별세, 명창환씨 장모상=27일,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6호,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61-90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