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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내 방치 폐기물이 총 23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녹색연합은 6월 27일~7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17차례에 걸쳐 영종구 내 방치 폐기물을 조사한 결과 234건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방치 폐기물의 규모는 소량 37건, 중간 99건, 대량 98건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개발지 및 빈터 75건 ▲주거·상업지역 58건 ▲산림·임야 52건 ▲도로·주차장 주변
국내 재생원료·재활용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확대를 모색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으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 참가한다.센터와 조합은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EPR제도·각 기관 소개와 함께 포장재별 제품 및 품목별 회수·재활용 공정 등 순환 체계를 소개하고, 국내외 인증 취득 및 조달 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 사용 재활용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포장재 재활용
버려진 페트병이 단백질 가득한 쿠키로 다시 태어났다. 미국 연구진이 플라스틱과 농업 폐기물을 미생물의 먹이로 바꾼 뒤 식품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26일 일본 매체 기가진과 미국화학회에 따르면 미국 남일리노이대 카본데일 연구팀은 PET 플라스틱에서 얻은 탄소 성분을 이용해 단백질 쿠키 시제품 마이크로바이츠를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장기간 우주비행에서 적은 자원으로 식량을 생산하기 위한 미국 항공우주국의 '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가 최근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ZWTL’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 회수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자원순환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재활용률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재활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기후에너지화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공공혁신과 인권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환경공단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과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각각 ‘공공혁신분야 대상’과 ‘준정부기관부문 대상’을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우선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환경공단은 폐기물 이미지와 법령·지자체 조례 등 약 91만 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혁신 서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오가는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다. 공사금액은 약 5억 원 상당이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성벽 옆 잔디밭에 적치돼 있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회 청소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봉사단은 참가 청소년 16명과 재단 인솔자 4명, 연천군 공무원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에서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진행한다.봉사단은 ‘Montalban Dreamy School’을 비롯해 폐기물 적치 지역 인근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지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를 알
하남시가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며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 사례다. 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5만6천431매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9.5톤에 달한다. 매년 상당한 양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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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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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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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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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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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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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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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 박준성 소장, 소유 주식 수량 399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8%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의 박준성 소장이 소유한 더코디 주식 수량을 3990주 보고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3990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399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99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846원으로 기재됐다.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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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임시주총서 조무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재선임
농기계 제조사 아세아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4일 개최됐다.제1호 의안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14.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65.2%, 반대·기권 등 비율 34.7%로 의결됐다. 3% 초과 지분에 대한 의결권 제한이 적용됐으며,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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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15만km 달려도 90%대 유지…내구성 돋보인 모델 7종
전기차 배터리가 약 15만km를 주행한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0%대 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 배터리 열화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다는 분석이다.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전기차 진단 기업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진행된 50만건 이상의 배터리 상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전기차 20종의 배터리 성능 유지율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상당수 전기차는 5만km를 주행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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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K-뷰티 Open Campus 개소.. "지역 상생·인재 양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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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앵커사업단은 3일 대학 창의관에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K-뷰티 Open Campus’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조성된 K-뷰티 Open Campus는 스마트 미러 기반 헤어스타일링 시스템, 가상 메이크업 체험기기, 두피진단기 등 다양한 스마트 뷰티 기자재를 갖춘 공간이다.재능대는 이 공간을 단순한 학내 실습 공간을 넘어 뷰티 데이터를 축적·활용하고, 재학생들이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클러스터 리빙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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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화재 수습 완료…자동차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에서 화재사고 수습 및 공정 정비 완료에 따라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대상은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으로, 재개 내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다. 생산재개일자와 이사회결의일 모두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전체 라인 생산재개 일자를 기준으로 한다.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도 연간 연결매출액 기준 4578억2284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은 1조4576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