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의 범위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반복되는 꿀벌 폐사, 응애와 바이러스성 질병, 이상기후, 밀원 감소, 수입꿀 증가, 소비자 신뢰 문제는 양봉산업이 더 이상 경험과 관행만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제 양봉산업은 과학기술, 현장관리, 질병대응, 품질관리, 유통, 교육, 화분매개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화순 동면~송광 봉산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착공 후 약 2년이 지났지만 공정률은 3.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사기간이 7년에 달하는 장기 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초기 공정이 지나치게 더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에서 순천시 송광면 구룡리까지 7.32㎞ 구간을 개량하는 대형 공사다. 교량 3개소와 총 2,770m 규모의 터널 3개소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공사 구간이 주암댐 상수원보호구역과 인접해 있어 현장관리는 더욱 중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오가는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다. 공사금액은 약 5억 원 상당이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성벽 옆 잔디밭에 적치돼 있었다.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대표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토목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쌓아 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 기준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 분야별 전공 및 자격요건 외에도 동등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31일 하수도부 소관 주요 사업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강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도내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분야 주요 건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 및 주요 현안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민원 발생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 △건설사업관리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두루 논의했다.현장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국민의힘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과 김미자·장성철·김건 부천시의원은 14일 오전 8시 안중근공원 일원 GTX-B 수직구 공사현장을 찾아 지난 12일 발생한 발파사고와 관련해 주변 안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경 안중근공원 GTX-B 수직구 공사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큰 폭발음이 발생하면서 상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와 문의가 잇따랐다.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장관리 소홀에 따른 발파 작업자 실수로, 뇌관 결선 과정에서 단계별 발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대구 서구는 추석 연휴 동안 공공주차장 44곳의 주차 공간 총 1,901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 27곳,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5곳, 노상 공영주차장 2곳 총 1,901면 등이다. 각 개방 주차장은 기관 및 학교 운영 사정에 따라 개방 날짜와 시간이 상이하니 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구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