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 콘테스트는 농촌개발 우수사례 확산과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송현마을은 충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해 입선했다. 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하고 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충북도와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충북을 우선 배치하고 주요 지역 현안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충북도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이종배·엄태영·박덕흠·임호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정책협력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여야를 넘어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충북도가 국가유산 보수·수리 담당공무원의 현장 판단력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와 시·군 국가유산 보수 담당공무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의 주요 국가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담당 역량강화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담당공무원들이 국가유산의 역사·학술적 가치와 원형보존 원칙을 이해하고, 실제 수리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을 찾아 국내에 남아 있는 전탑의
충북 제천시가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막바지 공정 점검에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봉양읍 삼거리 일원 구 삼선폐교 부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기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귀농·귀촌인의 정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약 50㎡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입주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전용 텃밭 등을 조성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청주 특례시’ 지정을 환영한다면서 이에 앞서 ‘도청 충주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시는 같은 충청북도의 일원으로서 청주의 특례시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전한다”면서 “충북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결과가 있도록 협력과 응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비청주권 지자체의 생존과 충북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특례시 지정에 앞서 충북의 기관·재정·인프라 등 도내 자원의 소외없는 재분배가 필요하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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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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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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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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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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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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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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