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3일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서 내수면 5개 사업에 대한 국비 33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도가 건의한 내수면 현안 사업은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300억원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20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2억6000만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5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3억7500만원이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의원을
충북도가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경제 상황 점검과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매주 운영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연구원, 코트라 충북지원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이날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사재기, 판매 기피, 정량 미달 등 불공정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년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부장 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상은 충북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으로 소부장 관련 새로운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로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올해에는 소부장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지정과제를 신설, AI기술을 활
충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삭감한 벼 재배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예산을 즉각 원상 복구하라”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이자리에서 “타 지자체들은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충북도는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벼 재배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예산 14억원을 삭감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이어 “농민들의 반발에 충북도는 3월 추가경정 예산을 통한 원상복구를 약속했지만, 이제서야 2차 추경을 운운하고 있다”며 “이제 더는 도와 충북도의회를 신뢰할 수 없고,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에 나선다.충북TP는 12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1차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
제약·바이오, 화장품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청주와 중부권에 밀집해 특정지역 편중 현상을 보였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월 도내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및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도 바이오헬스 기업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공공데이터와 온라인 포털을 활용한 교차 검증을 통해 총 200개소의 현황을 집계했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동일 기업이라도 소재지가 다를 경우 개별 사업소로 분류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였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추진 공약을 제시했다.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내놓았다.노 예비후보는 9일 충북도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경제 구상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3개 LG 계열사,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집단인 삼성만 이미 편광필름 사업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는 3년간 국비 최대 13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3회째 연속 선정이다.`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웰니스 중심형에는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에 조성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이다.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8동 10실의 숙박동과 관리사무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도 만들었다.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조용하고
한국화훼농협이 2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소재한 음성화훼유통센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및 음성군 관계자, 농협중앙회 공판사업부 관계자, 지역 화훼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거점 산지인 음성화훼유통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화훼산업진흥지역 사업을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북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모범운전자들은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3월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
충북기업들의 3월 체감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456개 충북지역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했다.기업심리지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재봉,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코스트코 코리아' 건립 행정절차 착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수동 등 원도심 4곳 도시재생 올해 마무리”
충북 청주시 원도심 4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타워주차장·거주민 우선 주차장, 3300㎡ 규모 수암골 근린공원,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한다.모충동 사업은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금천동 사업은 커뮤니티 시설을 만든다.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0여억원을 들여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 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