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인 HD현대마린엔진이 3월 12일 공시를 통해 중국 Taizhou Sanfu Ship Engineering Co., Ltd와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34억5444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157억9398만8713원의 10.6%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12일부터 2028년 5월 9일까지 유효하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되어 있다. 대금지급 조건은 선수금 30%, 잔금 70%로 명시됐다.HD현대마린엔진의 최근 실적은 매출액 31
제주 해역에서 잡은 물고기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량을 기재하지 않은 중국어선 2척이 제주해경에 나포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30분께 차귀도 서쪽 약 108㎞ 해상에서 중국 상선 선적 저인망 주선 A호와 저인망 종선 B호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삼치, 병어 등 물고기 4081㎏을, B호는 갈치와 복어 등 물고기 2160㎏을 비밀어창에 보관하고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SUV '그레이트 탕'의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식 데뷔는 며칠 남지 않았으며, 오는 3월 5일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이벤트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다이너스티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그레이트 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압도적인 차체 크기다.BYD는 아직 공식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MIIT 규제 문
경북도가 홍콩과 선전을 중심으로 한 남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해 경주 APEC 개최를 연계한 해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홍콩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중국 남부권 핵심 아웃바운드 시장인 홍콩·선전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은 K-관광로드쇼 참가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동해청사에서 주한 중국대사관 중홍눠 총영사 일행을 접견하고 양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서는 동해안으로 연간 이동하는 약 300여 척 중국어선의 긴급피난 문제를 비롯해 중국 국적 선원의 자국민 보호, 중국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 조력 등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인창 경찰청장은 “주한중국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사건·사고 발생 시 긴밀한 공조로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테슬라가 중국 내 전기차 판매에서 반등하며 비야디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지난 1~2월 중국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12만7728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BYD는 같은 기간 36% 감소했다.이는 춘절 연휴로 인한 판매 감소를 감안한 수치로,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를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수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BYD는 '블레이드 배터리'를 앞세워 9분 만에 97
하츠투하츠가 신곡 ‘RUDE!’로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하츠투하츠 새 싱글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K팝 주간 차트도 1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와 이번 신곡을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더불어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RUDE!’ 댄스 챌린지를 해시태그로 사용한 영상들의 총 조회수가 3000만 뷰를 돌파, ‘The Chase’(더 체
충북 충주문화원은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답사단은 오는 5월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행사에서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CLTC 기준 621마일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0분 만에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중국 내 판매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BYD는 새로운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블레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혁명이 전기차 전환이나 중국 자동차 업체의 부상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팔리는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와의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혁명은 전기차나 중국보다 10배 더 큰 변화"라며 전기차 확산과 중국 업체의 경쟁력 강화 역시 소프트웨어 역량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그는 테슬라가 중앙화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도입해 비용을 절감하고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