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행정, 물가, 연료, 청소, 교통, 공원묘지 관리, 재난·재해, 보건의료, 상수도 등 9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추석 연휴 집중 운영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총 349명으로 근무반이 편성되며, 하루 평균 88명이 상황 관리, 민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정 AX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의 성패를 가를 핵심으로 현장 데이터와 농가 환류 구조가 떠올랐다.농업 현장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AI 학습과 서비스에 활용하되, 이를 통해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제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AI 도입 실적보다 생산비 절감과 재해·병충해 대응, 수급 안정 등 현장의 문제를 얼마나 해결했는지를 성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흩어진 농업 데이터부터
청도군의회는 2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 등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대책과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대책에
동부지방산림청이 늦여름과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국유림 사용허가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9월 1일, 삼척시 도계읍 소재 풍력발전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국유림 사용허가지 실태를 점검하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상황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늦여름과 가을철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대규모 산림사업장의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사업지 내 배수시설의 관리 상태와 절토면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
충남 천안시는 3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재해 등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재용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제347차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경북 안동시·의성군과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각각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재난·재해 성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성금 지원은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지원하는 내용이었으나, 안건 심의 과정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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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1일~11월 14일‘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동안 본격적인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선제적 대비를 통해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기간 내‘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설 대응체계 및 도로 제설대책, 재해 우려지역 등에 대하여 전면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구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발굴․점검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제설 작업 구민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등 안전관리 △특별교통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가정용 LPG 안정 공급 등 7개 분야 16개 항목을 수립·시행한다.우선 남구는 민원 안내 및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비상진료 및 보
완도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종합 대책 분야는 ▲지역 경기 활성화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보호 ▲교통 대책 ▲재해·재난 및 가축 질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보내기 ▲연료 및 수도 공급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등 9개이다.우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
충남 논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에 나선다.시는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재난·재해·안전, △교통, △물가안정, △주민생활, △공직기강 등 5개 분야 27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과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백제군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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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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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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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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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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