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포시 자살예방관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포시 복지정책과, 김포시보건소,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의 안전과 정신건강 지원과 관련된 기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권영문 청송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청송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 관련 추진사업과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관심과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관련연구·행사·교육 협력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세종로컬푸드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충남 계룡시가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계룡시 부시장을 협의회장으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Wee센터,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계룡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계획, △기관별 지원자원 및 연계방안, △청소년 자살·자해 위기 공동대응 및 통합사례관리 등 3개 안건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영리민간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과 피해자측이 이 사건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정치하는 엄마들'과 피해 학생 부모는 21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교육감과 서귀포시 해당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등 10여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삼성복지재단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음건강 교육이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전국 교사 연수를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 및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이 참석했다.'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우울과 불안, 자해 및 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그 근본적인 해결과 예방책이 학교 일상 속에서 '마음근력'을 기르는 데 있다는 관점에
거창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교육지원청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거창교육지원청은 사전 의뢰 과제를 통해 자해·자살 위험 학생, 미등교·등교거부 학생, 반복적인 학교폭력 사안 등 고난도 복합위기학생 지원
부산진구 새마을회는 8월 6일 오후 4시 부산진구청 15층 다복실에서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
울산 울주군이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울주 분소’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부통합보건지소 내에 있는 남울주 분소는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상주해 상시 운영한다. 남울주 분소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견·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밀착 사례관리 △지역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신속하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최근에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범정부 자살 예방 대책을 보고받던 중 범죄 피해와 관련한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지, 또는 ‘범죄 피해의 구제나 진상규명, 범인 체포나 처벌 등이 잘 돼야 할 텐데’하는 그런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일반적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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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수석 "조희대 '일방 제청', 대통령 임명권 일정 정도 침해"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일방 제청' 논란을 두고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고 평가했다. 홍 정무수석은 24일 오전 국회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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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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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예산의 주인은 시민… 시민이 지금 목말라 하는 곳부터 살펴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4일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신속한 전환이다. 추 시장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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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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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김천시 대곡동 새마을회에서는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도희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박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순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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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경주시는 지난 27일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성과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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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 폭우 추가 피해 예방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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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7일 면사무소 직원 관사 앞에서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자원봉사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50여 명이 참여해 약 500개의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많은 비로 인해 관내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이후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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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거제 수해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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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