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환경영향평가에서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가 구성하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와 법적 기구인 '환경영향갈등 조정협의회'의 역할 충돌 우려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통합·수행할 수 있도록 정리하겠다"고 제시했다.위 지사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에도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고, 이렇게 수렴된 의견이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에 전달되면 국토부가 추진 여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에 대해 막대한 사용이 예상되는 전력과 냉각수에 대한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데이터센터와 관려해 가장 큰 문제가 전력이라 생각된다"라며 "재생에너지와 ESS로 가능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양 의원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있어 제주도의 역할은 전력과 용수 확보인가"라며 "40MW의 전력이 데이터 센터가 이제 작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도정질문의 첫날인 3일 도정질문에 나선 도의원들은 여야를 떠나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입장과 결단을 촉구하는 질문이 잇따랐다.위 지사는 "개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공정하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
제주특별자치도가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존폐 여부가 숙의형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미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구간에 이어 중앙차로가 도입되는 동광로 구간에는 상대식정류장이 설치될지 주목된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BRT사업 추진 방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의 질문에 "제주형 BRT사업은 섬식정류장과 중앙차로제가 핵심 요건"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꼭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다른 방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2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결단식은 선수단을 비롯해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장인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단기 수여, 총감독 출정 보고, 지도자·선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475명으로 꾸려졌다. 제주선수단은 26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15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이 3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해병혼 탑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장가 주관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호국영웅 입장식, 제정취지문 낭독, 표창 수여, 참전영웅 회고사,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된다.권오을 국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삼다수공장의 단계적 재생에너지 전환에 나서고, 제주관광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계획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내 17개 지방공공기관장이 참여한 ‘제1차 제주 공공기관 책임혁신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기관별 혁신과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책임경영 혁신 방안’과 ‘안전제주 구현 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기관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커지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공급된다. 대출이자 일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보전하고, 보증수수료는 기본요율보다 낮춰 고정 적용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제주도는 22일 오후 5시 도청 삼다홀에서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민생포용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구흥모 하나은행 강서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찬순 국민은행 제주지역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10시 조천읍 함덕 서우봉 오름 입구에서 '2026 안심제주 실천 및 안전문화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안심하는 제주'를 내걸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자치경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제주안전지킴이, 자율방재단, 민방위지원단, 안전보안관 등 300여 명이 참해했다.이번 결의대회는 현장에서 직접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실천 중심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문화운동 실천다짐 결의문을 낭독한 뒤 '안전나침반' 공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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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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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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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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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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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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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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