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핵심 키워드로 한 시무행사를 계열사별로 개최하며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2일 포스코가 기부해 조성된 포항시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에서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
충남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
코미디언 이진호와 배우 신은경이 올해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 홈페이지와 전자관보에 건강보험 1만444명, 국민연금 2424명, 고용·산재보험 581명 등 거액의 보험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1만3449명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인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 정책인 디지털 기반 과학 영농 대전환을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농업경영 지원, 농가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에 1,637억 원을 투입한다.1차산업 조수입 5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한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운영, 농민수당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이차보전,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 지원, 농작업현장 이동식 화장실, 사회적 농업 추진, 왕진버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지원,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보수 등에
새해 제주농업의 '과학 영농' 대전환과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관리체계 구축, '그린+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기반 과학 영농 대전환을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분야별 중점 투자사업을 보면, 우선 농업경영 지원 및 농가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에 1637억 원을 투자한다.1차산업 조수입 5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한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운영, 농민수당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역농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
포스코 그룹이 악몽 같았던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새해를 맞았다. 지난해 연이은 안전사고로 사회적 신뢰와 기업 이미지에 큰 상처를 입은 만큼, 올해 시무식과 신년사에 담긴 메시지는 어느 때보다 무겁고 절실했다. 장인화 회장이 내세운 ‘안전·기술·탈탄소·현지화’ 4대 전략 가운데서도 안전
한국토종닭협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종자 주권 수호’와 ‘산업의 법적 자립’을 핵심 목표로 내걸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협회는 1월 2일 오전 협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를 토종닭 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결심공판에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집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며, “비상계엄은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으로 규정하고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요청했다.내란 특검은 “국제사회에 신뢰를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