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충북 청주시장 재선에 도전한 이범석 청주시장이 컷오프되자 지역 정가는 물론 청주시청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26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이 시장 공천 배제 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청주시청 공무원들은 진위여부를 확인하느라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들이었다.이 시장이 최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재선 도전 의욕을 강하게 내비쳐왔던 터라 파장은 컸다.이 시장은 지난 7일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청주의 변화를 위해 한 걸음씩 기반을 다져왔다”며
​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이경식 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시의원 및 구청장을 포함한 총 86명이다.​이들 재산공개 대상자들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됐다.​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의 60.5%에 해당하는 52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두겸 시장은 30억 2259만 원의 재산을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백 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동아제약의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누적 판매 100만개를 넘어섰다.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과 함께 휴대용 구강 애프터케어 제품 수요가 늘면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1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구강 관리 시장은 칫솔과 치약 중심에서 스프레이, 민트볼 등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영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외출,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
충북 청주시는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피해조사부터 의료지원, 심리지원, 임시 주거 제공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 시민 안전 보험과 재난 안전기금안전기금,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시는 폭발 사고가 난 상가와 인근 아파트 가스 누출 여부를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노동자, 주부 등 청주 시민 700명이 박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시장은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관료가 아니라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역 민생 현장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박 예비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어 “박 예비후보는 두꺼비 살리기 등 환경운동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왔다”며 “8년간의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의 구석구석을 익힌 실무 전문가”라고 주장했다.또 “높은 곳에서 서류
1주전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각각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찬대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 전부터 설전을 벌이고 있다.유 시장은 1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박 의원은 국회의원을 하면서 인천지역 문제에 대해 이렇다 하게 신경을 쓰거나 해온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이어 “링 밖에서야 말을 잘할 수 있지만 결국 링 안에서 실력으로 겨루고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박 의원이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들이 제 정책에 대
제주시는 13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비양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비양도 자생수종인 황근 200그루를 식재했다.황근은 ‘노란 무궁화’로 불리는 비양도 자생수종으로 일반 수종보다 탄소 저장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비양도와 협재리 일원에서 지역특화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완근 시장은 “나무심기는
최근 반도체 공급망의 불안정성과 수요 변화로 인해 데스크톱용 DDR5 RAM 가격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기존 가격에서 3~4배 정도가 됐다. 가성비 위주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던 게이머들에게 RAM 가격 상승으로 인한 데스크톱 PC 가격 폭등은 큰 진입장벽이 됐다.반면, ASUS,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가 주도하는 게이밍 핸드헬드 PC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체계를 유지하며 역전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비싸 보였던 UMPC지만,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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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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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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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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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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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년' 한라산 최고령 목련 "꽃 피웠다"
한라산 고지대에 자생하는 제주지역 최고령 목련이 하얀 꽃을 피웠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이달 중순 한라산 해발 1100m 계곡에 자생하는 목련이 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최고령 목련은 수령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한라산에서 확인된 목련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아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 유산으로 평가된다.이 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3.1m, 높이 15m 가량이다. 최고령 목련 주변에는 100년 이상으로 보이는 목련 5그루가 함께 서석한다.자생 목련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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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이도2동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주변에 시민이 붉게 물든 홍가시나무 주변 인도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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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그룹 차원의 안전 문화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의 안전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에서 출발한다는 철학 아래 전 계열사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경영의 고삐를 단단히 죄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2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 주요 임원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은 삼표산업이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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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관광 산업과 1차 산업을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로 전환하는 ‘ABCDE 5대 성장축’ 공약을 22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농수축산업을 단순 1차 산업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가공 산업과 연결하고, 관광 산업을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와 융합해 ‘팔기만 하는 산업’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산업’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산업 다각화는 제주의 생존이 걸린 필수 과제”라며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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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기후 위기 대응...5대 실천 전략 수립"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으로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이다.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