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생명보호와 안전 확보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시가 장마와 폭염이 끝날때까지 특보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7일 밤 예보가 없는 상황에서 수성구 지산동 등 일부 지역에 기록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정책으로 꼽히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장기간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정부에 조속한 이전 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 균형발전 정책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다시 논의되는 상황에서 경북도를 이전 대상지로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대전시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한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13일 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가운데 필수경비를 제외한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의회가 먼저 긴축 운영에 나서야 한다는 의원들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시의회는
청년 주거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높은 집값과 전월세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와 소득 정체 속에서 청년들에게 독립된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 주거시설로 제공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네덜란드의 ‘보트 하우스
우리나라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가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마가 이어지면 그야말로 습식 사우나에 갇힌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와 사료 변패로 질병 발생 위험은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축사와 가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축사 내부는 환기와 배수를 철저히 함으로써 습기가 차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성과와 검찰개혁 후속 조치를 앞세워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나섰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집권 여당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조하며 인천·경기 등 수도권 민심 잡기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연쇄 정책 토론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공급이 아니라 대출”이라며 금융 규제 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이재명 정부가 공급 확대와 가계부채 관리를 병행하는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포스코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하며 파업 등 단체행동 수순에 본격 돌입했다. 이로써 창사 이래 58년간 이어져 온 포스코의 ‘무분규’ 전통이 뿌리째 흔들리며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가뜩이나 장기화된 철강 경기 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노조의 실력 행사 가시화 소식은 포항 지역사회와 산업계 전체에 깊은
여름철 혈액 수급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고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영주시는 2
정부의 공공기관 사내 주택자금대출 운영지침을 위반한 기관 명단에 대구·경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등 강도 높은 대출 규제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정부가 관리·감독하는 공공기관이 사내 주택자금대출 운영지침을 위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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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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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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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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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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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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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터 농업·보훈·문화·안보까지…'활력 평창' 지역 곳곳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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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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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가위 갈며 안부도 묻는다…의성 ‘생활밀착형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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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무뎌지면 따로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집에서 직접 갈아 썼어요.”의성군 다인면 외정2리에 사는 김옥분 씨에게 칼갈이는 사소해 보여도 늘 신경 쓰이는 집안일이었다. 무뎌진 칼을 억지로 사용하다 손가락을 다친 적도 있다. 그 상처는 아직 손에 남아 있다.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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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