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창업이 왜 소수의 영역이어야 하는가.”올해 3월 첫발을 뗀 ‘모두의 창업’이 던진 질문이다. 정보와 네트워크, 자본을 가진 이들만의 리그였던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오디션 방식의 개방형 검증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신가치’를 만들고,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혁명은 개인의 아이디어가 산업을 움직이는 시대를 열었지만, 기술과 자본을 넘어 인공지능을 이용해 국민 모두가 기회를 가질 수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NCC 감축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재편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환기 동남권 지역경제의 구조 변화와 대응과제: 기후·노동·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조세영 조사역, 김용인 인턴과 함께 연구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선 이번 연구는 서산과 여수 등 타 지역 석유화학 산업
스크린골프 산업을 선도하는 ㈜골프존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골프존은 지난 7월 글로벌 홈앤리빙기업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에 이어, 8월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과 사회 전반에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전개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은 임
아톤이 성수동 신규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아톤은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2층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신규 사옥은 아톤이 지난 2021년 매입해 보유해 온 공간으로, 해당 층 전체를 단독 사용한다.성수동은 IT 산업을 비롯해 패션과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인력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최근 새로운 산업과 문화가 교차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톤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반도체 산업을 축으로 일자리·교육·정주여건을 함께 바꾸는 ‘지역 주도 압도적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지역발전 구상을 밝혔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비롯해 16개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회장, 국무총리 및 주요 부처 장관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중앙-지방 간 정례 협의체다. 이날 지방정부의 성장 전략 발표에 나선 민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으로 반도체
충남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권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6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클러스터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 105만 평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무안공항과 호남고속철도를 연계한 산업단지를 조성해 호남권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과 물류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에 대한 후속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태백시가 폐광 이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광역 협력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핵심은 청정메탄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이다. 여기에 도로 안전과 전통시장, 재해예방시설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까지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상호 태백시장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논의 테이블에는 청정메탄올 사업의 조기 안착을 비롯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4일 성주 지역 중학교 3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 창업 교실」을 운영하였다.6차 산업이라고도 불리는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2차 산업, 3차 산업을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이 성주군농업기술센터와 성주 6차 산업 기반 창업 농가를 방문하여 창업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하이농장’과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파티마병원, 몽골서 제16차 해외의료봉사 펼쳐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3~20일까지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 일원에서 제16차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와 체결한 의료협력 협약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김영진 소아청소년과 의무부장 단장으로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봉사단은 자글란트 지역병원에서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외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 개최
대구시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개발 변경협약 체결…우미건설 90%·장한종합건설 10%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자 구성이 확정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북 전주시는 21일 시장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홍건표 천마개발 대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대 이전 및 부지개발사업 민자유치시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전통시장 재편·농촌학교 살리기 ‘4대 혁신’ 추진
김장호 구미시장이 노후 전통시장 재편과 골목경제 회복, 구미역전 광장 확대,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를 앞세운 민선 9기 첫 ‘혁신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김 시장은 21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시장 재개발·환경개선 △구도심 창업·상권 활성화 △구미역전 광장 확대 △특성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대구 초등생 60명, 함께 떠난 역사·문화 탐방
경북과 대구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탐구하며 교육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대구 일원에서 경북·대구 초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