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 강화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가 전분기보다 하락해 기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상공회의소는 14일 지역 31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조사에 따르면 울산 소매유통업 전망지수는 77로 전분기보다 12p 하락했고, 여전히 기준치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의 통과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가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분기 내에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며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색스는 자
2025년에는 예스24, SGI서울보증, IT 관리 서비스 기업 지제이텍 해킹을 통한 20여 개 자산운용사 등 대형 랜섬웨어 공격이 이어졌다. 특히 금융, 제조업, 첨단 기술 기업 등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된 랜섬웨어는 전 분기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15% 증가했다. 랜섬웨어가 가장 집중되는 산업은 제조업이며, 운영기술 환경을 노리는 파괴적 공격이 집중된다. 제조업의 OT는 자동화·디지털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297억6900만원, 영업이익 97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7.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9.1% 늘었다.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3718억6500만원, 영업이익 159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44% 감소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아쏘시
넷마블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다.5일 넷마블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51억원으로 7519.7% 급증했다.4분기 실적도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4분기 매출은 7976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214.8% 성장한 수치다. 다만 무형자산 손상 처리로 인해 4
안랩은 지난해 10~12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반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로 탐지한 피싱 문자를 분석한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 중 금융기관 사칭이 가장 많았다. 이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343.6% 증가했다. 이어 ▲정부·공공기관 사칭 ▲구인 사기 ▲텔레그램 사칭 ▲대출 사기 순으로 집계됐다.금융기관 사칭은 '카드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천463억 원, 영업이익 1천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한 수치다.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27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이번 실적은 OmniEsol, Amaranth 10, WEH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공세에도 CJ CGV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올해 대형 신작 개봉과 함께 적자 매장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CJ CGV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6700억원, 영업이익은 301% 늘어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말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말 기준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중 IRP 3년 수익률 16.73% 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1년 수익률에서도 2위인 20.98%를 기록해, 작년 3분기 말 1위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의
삼성SDI가 ESS용 배터리 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적자폭을 전분기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855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배터리 부문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은 3조622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ESS용 배터리가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지난 2003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