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28일 "국가와 지자체가 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저소득 노동자, 예술인, 노무 제공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월 보수 270만 원 미만 노무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충북 음성 하당초등학교가 지난 16일 학교 인근 공방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기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음성교육지원청의 지역특색학교 사업과 연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치원 원아들과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토기의 역사와 종류 이해를 시작으로 찰흙 탐색과 바닥 만들기, 코일링 기법을 활용한 몸통 제작, 표면 다듬기와 문양 새기기, 건조 및 보수, 작품 감상까지 모두 6차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됐다. 전호영 교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UPA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UPA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중작업이 포함
13시간전
충남 보령시가 지역내 소규모 생활민원 178건을 해결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 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7943
강관 전문 기업 한국주철관공업이 부산공장에서 외주업체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재해는 2026년 8월 5일 부산공장에서 설비 보수 작업 중 외주업체 소속 작업자가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사고 당일인 2026년 8월 5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현장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 보고일자는 2026년 8월 6일로 명시됐다. 경찰·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현장조
부산 북구는 동 초도방문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보행안전, 생활환경, 지역상권 등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건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7월 16일 화명2동을 시작으로 주민 건의가 접수된 주요 현장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행로와 등산로 정비, 교통체계 개선, 시설물 보수, 지역상권 및 주민 이용시설 활성화 등 다
에버노스홀딩스가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핵심 임원 보수 체계를 공개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4 신고서 5차 개정본에서 임원들의 목표 성과급을 연봉의 50%로 잡고, 수백만달러 규모 주식보상도 포함한 계약 내용을 밝혔다.에버노스홀딩스는 아링턴캐피털이 후원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 아마다 애퀴지션 코프 II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있다. 상장 후 종목코드는 XRPN을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세계 최대 상장 XRP 재무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장
 태안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폭염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도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안전 보수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 인공안개 분무 시설인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시설물로, 무더위 해소는 물
개관 32년을 맞은 울산 남구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이 또 해를 넘기게 됐다. 정부 지원 공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지 않아 신청조차 못하면서, 매년 구비를 들여 노후 시설을 그때그때 손보는 ‘땜질식 보수’로 겨우 운영을 이어가는 실정이다. 28일 찾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건물 외관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바닥과 맞닿은 외벽 곳곳에는 검은 곰팡이가 번져 있고, 에어컨 배수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빠지지 못하고 고인 자리에는 이끼가 끼어 있었다. 복지관 내부 승강기는 한 대뿐이었는데, 이마저도 휠체어 한 대가 겨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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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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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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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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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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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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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14일까지 직속기관 12곳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울산시교육청은 조용식 시교육감이 오는 14일까지 나흘 동안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2곳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 기관 방문’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취임 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고 있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서다. 방문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날에는 북구권, 12일 남구권, 13일 중구·동구·강동권, 14일 울주권 기관을 찾는다. 조 교육감은 기관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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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다시 확산…조류경보 ‘경계’ 상향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가 다시 증가하면서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22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가 유해남조류가 감소하면서 지난달 23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하지만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당 1만 세포 이상을 기록해 ‘경계’ 단계 발령 기준을 다시 넘어섰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계기관에 경보 발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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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금 몰리는 비트코인…ETF·장외거래 영향력 급증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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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7개월간 15억원 투입...울산항 시설물 보수보강공사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UPA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UPA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중작업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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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는 가전제품 고쳐서 오래쓴다
인공지능 열풍 등으로 급등한 반도체 가격이 가전제품 가격까지 끌어올리면서, 울산 소비자들이 고장 난 가전을 새로 구매하기보다 고쳐서 오래 쓰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의 가전제품 판매점 수는 208곳으로 2년 전보다 2.8% 감소했다. 반면, 가전제품 수리점은 356곳으로 2년 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고물가 여파로 재구매 대신 수리를 택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새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