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집중된다며 도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117건이 발생해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여름철 91건, 봄철 87건, 겨울철 73건 순이었다. 가을철 농기계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3억 7,641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4.2%를 차지해 피해 규모가 가장
15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몸살과 비슷해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야외활동 후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주요 증상은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이다. 진드기에 물린 부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과 캠핑 등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낯선 환경에서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내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가스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한 가스사고는 114건으로 전체 가스사고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가스레인지와 휴대용 가스버너로 인한 사고가 69건으로 가장 많았다.추석
충남 홍성군은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같은 구분 정보다. 지난 2024년 7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동·층·호 단위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도로명주소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지서·우편물 반송, 택배 분실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나 응
포천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 물림으로서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장갑 및 목이 긴 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지
  충북 괴산소방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제거 출동이 급증해 벌 쏘임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벌집 제거 출동은 지난 7월 328건에서 지난달 508건으로 한 달 새 180건이 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과 농작업,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여서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살피고 향수·화장품 등 강한 향을 피하며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9월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31대 황건수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신임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부모, 유관기관,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서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위안이 되어준다면 단단한 결집력을 바탕으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위학교의 교육활동을 내실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업무를 추진할 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
충남 논산시가 최근 주변 국가에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에는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6명으로, 30주차 23명에서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 이어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30주차 3.2%에서 31주차 5.9%, 32주차 5.7%, 33주
문정우 금산군수는 9월 1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그렇기에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공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민의 행복이 달렸다”며 “의기투합해서 자신 있게 일을 하면 못 할 게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의 행동으로 금산의 운명이 바뀐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문 군수는 추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관련해 “이 시기 금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1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그렇기에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공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민의 행복이 달렸다”며 “의기투합해서 자신 있게 일을 하면 못 할 게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나의 행동으로 금산의 운명이 바뀐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문 군수는 추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관련해 “이 시기 금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이들이 지역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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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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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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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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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