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6회 정기회의를 열고, 3·1절 천안·아산 지역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매년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 천안·아산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집단 난폭운전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당일 집중 단속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을 적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단속 강도를 더욱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3·1절
제주시가 점심시간 전후 3시간 동안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는 지침의 연장을 다시 행정예고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 9일 관련 지침을 행정예고를 했다고 19일 밝혔다.점심시간 단속 유예조치 확대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다. 종전 2시간이던 단속 유예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적용 대상은 편도
충북 충주시는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며, 민·관 합동 단속을 통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
충북도는 도민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환경산림분야 설 연휴 적극행정 중점 관리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명절 기간 중 우려되는 생활폐기물 증가, 환경오염 사고, 상·하수도 시설 이상, 산불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 예방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전 △산불 방지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시·군별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상황반을 가동한다.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설 전후 일제 대청소를 추진해 도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 거래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제수 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전 점검으로 농산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중도매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 거래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제수 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사전 점검으로 농산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중도매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소방시
남원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며,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포항시 북구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말 등을 내건 불법 광고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구청은 주요 간선도로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을 신속히 제거하고 재부착을 막기 위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설치가 금지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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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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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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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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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영동·영서 넘나들며 '현장 소통' 강행군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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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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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미디어 창작교실’ 운영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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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폴리마켓, 몸값 200억달러에 투자 유치 추진
예측 시장 플랫폼 양대산맥인 칼시와 폴리마켓이 각각 기업가치를 200억달러 수준으로 잡고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관련 내용에 적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두 회사 모두 현재 협상은 초기 단계지만 지난해말 진행한 투자 라운드 대비 2개 가까운 몸값이어서 주목된다.ㆍ도박이냐 정보소스냐...'확' 커진 예측 시장의 세계칼시는 지난해 12월 패러다임, 세쿼이아캐피털 등으로부터 10억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를 110억달러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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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쌀수급 안정 재배지원사업 추진
충북도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밥쌀용 벼 대신 두류, 조사료, 깨, 옥수수, 율무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품목별 지원을 늘려 1㏊ 당 작물별 50만~550만원을 지급한다.여기에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 재배하면 1㏊ 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급조절용 벼를 전략작물직불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 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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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이동원, 그룹 탈퇴 “현실 문제 부딪혀…배우로 활동할 것” [전문]
그룹 크나큰 멤버 이동원이 직접 팀 탈퇴에 대해 밝혔다.3월 6일 이동원은 자신의 SNS에 손 편지를 게재하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7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크나큰 멤버로서 활동을 마무리하려 한다. 회사와 긴 상의 끝에 서로의 방향이 달라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