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27일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박병권 의장은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은 부천대학교가 미래형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마련된 실습강의동과 기숙사가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과 미래를 다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천시의회도 부천대학교가 청년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를 밝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오픈AI와 앤트로픽이 22일 각각 비용을 낮춘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AI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들도 견제하기 위한 일환이다.오픈AI는 GPT-6 시리즈에 GPT-6 솔과 GPT-6 루나를 추가했다. GPT-6 솔은 아스트라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코딩 같은 복잡한 작업을 겨냥했다. GPT-6 루나는 정보 추출과 문서 요약 같은 작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두 모델 모두 API 가격은 GPT-5.6 프로모션 대비 50% 낮은 수준이다.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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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587억 원이 투입되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오는 10월 세부적인 추진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7월 남동산단이 정부의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공모사업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단계”라며 "자문은 9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이 마무리되면 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현재는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단계인 만큼, 10월부터 모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 ‘국악창업 실습’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음원 제작,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창업 등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국악창업 실습’ 교육은 창업 개념의 이해와 자기진단을 통한 창업 방향성 구체화부터 예술 콘텐츠의 비즈니스 모델화, 세무·회계의 이해, 지속 가능한 운영까지 실제 비즈니스화하는 과정을 단계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드나인’이 영웅 등급 이상 아바타를 추가 성장시키는 ‘아바타 각성’을 도입하고 무기 마스터리와 물리 계열 직업의 전투 밸런스를 조정했다. 신규 월드보스 ‘공허의 네바’도 추가했다. 추석 기간에는 이벤트 던전 ‘달빛 정원’을 비롯한 출석·접속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는 16일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 이 같은 내용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바타 성장 단계 확대와 전투 환경 조정을 중심으로 신규 월드보스와 기간 한정 콘텐츠를 함께
차기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 선수들이 해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7일부터 20일까지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이 해남에서 진행된다.이번 훈련에는 선수 48명과 지도자 7명 등 55명이 참여해 종목별 집중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선수들은 이번 하계 합동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끌어올리고, 선수 간 경쟁과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태안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삶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장기 이정표인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계획수립 TF팀 공공위원, 용역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4월 계획 수립 착수 이후 진행된 군민 복지욕구 조사, 6개 분야 40명 대상 표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선사측과 협정 내용 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선사측과 협상을 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손실보전금 규모를 전체적으로 연간 50억원,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을 추진중"이라며 "선사의 물동량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우리 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테마 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이다. 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단양의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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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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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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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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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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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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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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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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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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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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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